[단독] 보좌진 인간장벽 세운 한국당 "치료비는 알아서"
https://news.v.daum.net/v/20190510042700406?d=y
이번 패스트트랙 지정 투표 저지를 위해 동원됐던 왜구당 보좌진과 당직자들.
몸싸움하느라 다친 왜구당 보좌진과 당직자가 16명 쯤 된단다.
그런데 치료비는 왜구당 차원에서 지원해주지 않겠단다.
각 의원실에서 알아서 해결하란다.
마음씨 좋은(?) 의원실 보좌관은 치료비를 받지만
마음씨가 개떡같은 의원실 보좌관은 꼼짝없이 자비로 해결하게 생겼단다.
갈비뼈를 심하게 다친 보좌고나도 자비로 해결해야 할 판이라 걱정이 많단다.
보좌관들과 당직자를 동원할 때는 언제고
정작 다친 사람 치료비는 나 몰라라 하는 왜구당.
명분은 있다.
왜구당이 당 차원으로 나서서 치료비를 지원하면,
"보좌진을 동원했다는 법적 책임 문제가 나올수 있기 때문"이란다.
그러면 법적인 문제가 거론될 일을 왜 해?
게다가 보좌진을 총알받이로 쓴 적도 없단다.
당에서 보좌관들 나오라고 지시하지도 않았단다.
실컷 부려먹고는 오리발.
아니 닭발인가?
하고 많은 정당 중에, 왜구당 보좌진으로 들어가겠는 결정이 문제.
(덧글)
여성보좌관들이 바닥에 앉을 때, 담요를 깔고 앉았단다. (여성들의 신체 문제라서...)
그런데 왜구당 국개 김재원이가 그 담요들을 다 뺏어서 치워버렸단다.
그리고 그 바로 뒤에는 국개 김순례 (5.18 망언 국개)가 담요를 깔고 앉아 있었단다.
당연히(?) 김순례 담요는 손도 대지 않았단다.
국개 특혜는 철저하게 보호하는 왜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