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살면서 보고 느낀 건 저 집단은 그야 말로 답이 없는 깡패 양아치 새끼들이나 마찬가지다 라는 겁니다. 약속도 안 지키고 인간적인 면도 없고 법도 없고 도리도 모르는데 무슨 대화와 타협이 가능한가요? 서로 손해 안 보고 그럭저럭 버틸만한 수위에서 그들도 개방 시늉을 하는거고 그들 정권의 변화 없이는 어떠한 개혁도 개방도 없을 거 다 알면서 우리나라 똥 같은 정치인들을 쇼를 하는 거죠. 아직 이걸 모른 다면 여러분들은 운동권의 썩은 지식 선동에 머리가 차서 현실을 보지 못하는 바보들인 겁니다. 근데 그런 바보들이 정권 잡고 하던 시기가 있었고 그 여독이 아직도 사회 곳곳에 남아 있어 불안 한게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이 느끼는 불안감입니다. 여당보다 야당이 더 이런 면에서 국민들에게 불안 감을 주는 건 누구도 부인 못할 사실이죠. 북한 인권법이 야당의 반대로 엄청난 기간을 국회계류 중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