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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야 아이큐 30이 할 소리냐??
그러니까 이런 똥글을 싸지르지??
니들 말대로 탈출은 지능순이라며???
근데 넌 왜 탈출했냐???
말이 안되잖아?? 지능은 벌레 수준인데 뭔 지능 타령하면서 왈왈 거리노??
니 글은 아무리 봐도 짱개 새끼가 한글 배워서 싸지른 글로 보여서 한 말이야 알아 듣냐?? 하긴 지능이란게 있어야 알겠지만... 하긴 그러니 지 피빨아 먹는 것들을 주인으로 섬기겠지.. 그리고 닭년은 대통령이라고 하지마 ㅅㅂ 쪽팔리니까...
근본없는 무당딸년 시중 노릇하는 년이 무슨 한국의 대통령???
너란 사람도 참 이제 나이도 먹고 세상 돌아가는 이치도 좀 깨우쳐가는 나이라면, 대한민국에는 보이든 안 보이든 엄연한 계급이 존재하고, 누군가는 기득권층을 빨겠지만, 또 누구는 민중의 고단한 삶에 관심을 가지고 눈에 담을 줄은 알아야 한다는 거야. 그도 아니면 가슴에라도 품고 조용히 지내기라도 하든가...박정희 빨고 전두환이 빨고, 나라 경제 걱정인줄 알겠지만 다 그게 누구의 의견이겠냐? 대기업 대변하는 기득권 경제지 기사들 내용이 과연 누구를 위한 기사겠냐고...?너는 지금 대체 누구의 편에 서고 있는거냐? 어린 비정규직 컵라면 싸들고 새벽 출근할 때 비싼 밥 처먹을 수 있다면 그래도 조금은, 응 아주 조금은 미안해할 수도 있어야 하는 거야...양심이 있다면 말이지...나도 그래 사실 가끔은 "요새는 만원은 넘어야 밥이라도 먹지"라고도 하다가도...가끔씩 슬픈 뉴스 보면서 그래도 임마...반성은 하고 눈물 짓기도 하고...제발 세상 보는 방법을 다시 깨우치고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