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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31 23:41
친일파에 대한 의미 없는 대화.
 글쓴이 : KingKong
조회 : 822  

'텐노 반자이'를 외치며 일왕에 충성을 맹세한 만주국 중위 출신이  

이땅의 대통령이 되어 18년의 장기 집권을 했었고

이제는 그의 손녀도 아닌 딸이 대통령이 되어 집권하는 이 마당에 와서 

더이상의 친일파 가려내기는  아무런 의미 없는 에너지 낭비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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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남자 14-01-01 00:20
   
도요타 다이주는 대통령이 되어서도 젊은날의 충성심을 잊지않고 일왕을 천왕으로 부르고 독도 근해도 선물로 주고 원숭이들을 이롭게 하였지요.  노무현 일가도 창씨개명을 하였으니.....  김영삼도 하였고  참 친일파가 대통령이 된게 많네요. ㅋㅋㅋㅋㅋㅋ
     
질질이 14-01-01 02:51
   
창씨개명으로 친일이란 죄목을 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친일이란 범주 자체가 친일행위가 있어야 하는데 그 범위는 한정해야 합니다.
민족을 배신하고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부일행위을 한건대 창씨개명으로 친일파라 명명한다면 전형적인 물타기 수법이지요
그당시 창씨개명은 민중 중에서도 어쩔수 없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일본으로 도항하기 위해 어쩔수 없이 창씨개명하는 유학생들이 많았는데 그들도 그럼 친일파인지....그 예로 억울하게 일본에서 보안법에 걸려 죽은 저항시인 윤동주도 친일인지 묻고 싶군요.
부일배에게는 이념논쟁은 무의미하며 김대중과 박정희의 친일행위 자체를 비교한다는 것이
고인에 대한 모욕이지요, 현대사 좀 이해하세요 ^^
알kelly 14-01-01 00:40
   
친일파가 대통령한 더러운 세상이네요 특히 도요타 다이주

원숭이 일개 추장보고 천황이라며 눈물흘리며 절하고 에혀

저런것이 대통령해서 외환은행 팔아먹고 먹튀당해서 2조 국민 세금으로 출현하고 쩝 ;;
보리빵 14-01-01 00:44
   
아픈 과거사가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는 이나라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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