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러 그 사람의 반응을 기다립니까... 그냥 대놓고 모르는척 현실부정으로 일관하며 질문하는척하며 5.18까대는 사람에게 기대할 답변에 있기나 할까요..
아예 그 사람은 머릿속에 정답 만들어 놓고 말하던데요..

저는 5월 18일에는 학살행위가 없었다는 간단한 사실을 확인하고자 했습니다.
5월 20일인가?(확실치 않음) 부터 서로간에 총격이 있었고 사망자도 나오는 것으로 압니다.

적어도 5월 18일에는 대검꽂고 무차별살상하는 군인은 없엇습니다.

자꾸 논점을 이상하게 끌고가려고 노력하지 마십시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97917&sca=&sfl=wr_name%2C1&stx=%EB%94%B0%EC%8B%9D%EC%9D%B4&sop=and
따식이님의 글에 댓글로 폭동에 관한 답변을 한 적 있습니다.

하지만 님들의 거짓정보 유포등을 보면 생각을 바꿔야할지 모르겠군요.

이제 또 다시 다시 다시 묻습니다.
계엄군이 5월 18일에 대검꽂고 무차별 살상했습니까?
그리고.
5월 18일 대검으로 등이 쑤셔져 길거리로 질질 끌림을 당한 사람이 누굽니까?
유방을 칼로 긋고, 눈알을 담뱃불로 지지고, 탈진한 사람에게 자기 오줌을 먹이고, 송곳으로 살을 후벼 판 일이 518 자료 어디에 기록되어 있나요?

위에 그토록 님이 좋아하는 피해자 및 가해자 실명을 올렸으니 알아서

보시길. 그리고 보신 소감 한마디 덧붙여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