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프랑스 대혁명이 있었다면... 아시아에는 5.16 대혁명이 있다!!

503은 못잊을거 같다    ㅡ.ㅡ

色魔

516 쿠테타~

5.16 군사정변 ...... 즉 쿠테타 지요.

뭐 박정희 전 대통령은 공과가 뚜렸하기에.....
싫지도 좋지도 않습니다.

단 그 딸 박근혜 전 대통령은 .......

박정희 벌레수괴

총살과 탄핵 잊지 말자!

다까끼 집안과 엮이면 재수 없다는 것을!

응 헌법유린 쿠데타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입니다. 확실히 하겠습니다. 목숨을 다해 충성을 다할 각오입니다. 한 명의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을 위해, 나아가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멸사봉공, 견마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 위키백과 박정희 일부발췌

2.26사건을 모티브로 한 5.16에, 메이지 유신을 모티브로 한 10월 유신... 정신적으로 일본을 참 좋아했던 박정희. (일제 강점기에 태어난 탓도 있겠지만, 기질 자체도 일본의 이른바 무사도에 끌리는 듯.)

지금은 사방팔방에 친미파가 넘쳐나고, 조선말까진 친중파 일색이었던 이 땅에서... 정신적, 정치적으로 친일파였다고 해서 그걸 비난할 생각은 별로 없음. (해방 직후에 친일 청산이 제대로 되었으면 좋았겠으나... 이승만과 미군정의 필요에 의해 실패해버린 거... 이제 와서 바로잡기란 불가능할 거 같기에...)

다만, 5.16 같은 날엔 한번 짚어불 필요가 있겠지. 박정희가 무엇을 모델로 5.16을 일으켰고 어떤 정치를 꿈꾸며 유신헌법을 만들었는지... (1917년생... 5.16땐 만44살, 10월 유신 땐 만 55세... 만62세에 죽었으니... 올해 만64세가 된 문재인 대통령이 박정희가 죽었을 때보다 더 나이가 많은 셈.)

개인적으로... 역사적 인물의 나이를 추월할 때마다 느낌이 좀 색달라지던데... 내가 얼추 그 나이를 먹고 보니 10월 유신 당시, 박정희가 왜 그리 경솔했는지 어렴풋이 알 것도 같음. (55세란 나이는 정치적으로도 생물학적으로 결코 많은 게 아님. 욕심이 차고 넘칠 시기지. 와이프 사별 후 그렇게 기집질에 빠져들었던 것도 그런 심리의 일환이었을 터이고...)

일본이란 나라에 관심이 많고, 그래서 애증의 감정 진폭이 큰 사람일수록 박정희에 대한 이해도 또한 높을 거라고 생각함. (박정희의 사고방식을 이해하려면 메이지유신 이후 2차대전까지의 일본 근현대사 지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하기에...)

정신과 마음이 혼탁한 거 같은데 이쁜 인형 보고 정화 좀 하시길...

여대생이 그렇게 좋다죠?

미쳤구나.
넌 진짜 정신병원이 답인가 보다.

지랄도 풍년이네

박정희에게는 취미생활로서의 강.간의 기원이 되는 날이지요. 물론 그러한 고급취미는 박정희 정도의 10새끼들만 누렸습니다.

일제치하에서 일본에 충성혈서 써서 나이가 많아서 안되는데도 만주국사관학교 입학하고 해방후 남로당 빨갱이 출신 주제에 같은 빨갱이 밀고해서 목숨구걸하고 불법쿠데타 일으켜 멀쩡한 사람 빨갱이로 몰아 사형시키고 여대생끼고 시바스리갈마시다 지 부하한테 총알 맞고 뒤진 다까끼마사오...온갖 악행이란 악행은 다 저지르고 최후엔 콘돔을 안쓰가 역대 최악의 503을 만든건 덤...이런걸 빨아제끼는 인간은 쪽발이 뿐이 아니겠소?

ㅍㄴㅕㅇㅣㄷㅏ
ㅜ  ㄴ
ㅇ

이분은 박정희 프레이져 보고서같은건 본적없겠지? 뭐하긴 미국방 1급문서 공개에 대해서도 조작이라 할거니깐뭐 더 잘나갈수 있던 타이밍에 얼굴마담하면서 나라살리는데 방해를 했으면했지 도움이 안됐던 사람 다까기 마사오를 말이죠

조지나 잡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