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요
아베가 그리 설치고 다니면 다시한번 잃어버린 30년

뭐지? 글에서 풍기는 이 익숙한 느낌은?

아베가 매일 하는 짓이죠. 아베 방해는 항상 상수로 두고 지금까지 진행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 일본은 남북 평화 공존 상태되면....좃되게 되어 있습니다

됐구요~ㅎ 맛난거나 많이 먹어요~

역시 그런거였군여ㅋㅋ

예, 북한하고의 관계가 잘 안돌아가고 있습니다.
일본과 북한 사이의 관계가.

네....ㅋㅋ
오늘 일본 아베 측근과 북한 간부가 북일 정상회담 관련해서 만났다고 기사 떴습니다.

답변보니까 제가 또 괜한 걱정한거네요

보통 나라 정책도 올해 준비하고 국회통과되고 내년에 집행이 되면 다음해에 효과를 알수 있죠.
마크롱대통령이 비핵화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대북제재를 지지하지는 않다고 하죠.
그게 당연한 발언이고 그렇게 이야기하는게 맞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은 앞으로 있을 비핵화 과정에서 북한이 비핵화의 과정을 하나하나 이뤄나간다면
순차적인 대북제재를 요청한겁니다.
야당과 언론은 여전히 하루아침에 모든걸 이뤄달라고 말하지만 사실 자기들도 무리한 요구란걸 알겁니다.

아뇨. 잘 돌아가고 있어요. 거절했다라.. 그건 해석의 차이가 있어요.

제눈엔 입장정리가 제대로 안되어 있는 걸로 보였습니다.

원래 잘 모르면 기존의 관성에 따라 사람은 보수적으로 말할 수 밖에 없지요.

프랑스 보니까 마크롱 대통령이 아직도 CVID 말하더군요. 그게 언제적 용어인데ㅋ 이는 뭔가 늦다는 거죠. 제가 보기에 프랑스는 우리나라나 미국 일본처럼 한반도 문제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국가는 아니라고 보였어요. 마치 우리가 중동문제를 대할때처럼 한발 늦는 것처럼요.

그러니 거절이라기 보다는 입장정리가 아직 안됐구나가 더 정확할 겁니다.

유럽에서는 잘하고있는거 같더군요. 영국.독일.프랑스 정상들과 대북 제제 약화에 회의을 한다고하더군요. 오늘짜 뉴스입니다. 여기사이트에 한국인 쪽바리새끼들이 있으니 걸러들으시길..회의는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결론부터 내는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