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메르스 공포로 학교까지 쉬는 마당에..
야당쪽 단체장이 멀 공개하면, "불안감 준다"라..
불안감 주고 안 주고 따질 단계가 아니고,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서 국민들이 상황을 알아야 하는 상황인데.
야당 지자체장이 멀 공개하면 "불안감 조성"으로 몰아가는
이 종편의 입들을 머하는 족속들인지..
중요한 초기 국면때 병원 챙긴다고
병원명도 공개하지 말자던 종편의 입들이..
인제 상황을 공개하면 어디서 꼬투리 잡아..
사안을 "불안감 조성", "인격모독"으로 모는 것은 전쟁중 당파싸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 국민 안전을 헤치는 역적들로
사약이라도 들이켜버려 그냥..
(결과는 박원순이가 지지율 1위네.. 민심이 천심이여..)
(채널A 아침에 나오는 여자변호사, 어린 것이 정부와 공조 안한다고 박원순이 비난하더만,
지가 식당가보니까 사람들이 박원순이 잘한다고 해서 민심은 틀리다나..
민심도 모르는 것들이 나서 떠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