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북한특수군에 의해 선동되고 저질러진 무장폭동이라며
광수니 뭐니 하며 지속적으로 왜곡/조작하고 있는 지만원을
검찰은 사자명예 훼손으로 재판에 넘겼고
오늘 (2016.05.19) 서울중앙지법에서 1차 공판이 열렸음.
또한 5.18 기념재단 등도 지난 3월에 "북한특수군의 소행이라며 5·18을 왜곡하고 있다"며 지씨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음.
조만간에 지만원은 변듣보나 정미홍처럼 ATM으로 변신하게 될 듯.
가생이 정게에도, 지만원과 똑같은 소리를 하는 부류가 몇 있지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519111621080&RIGHT_REPLY=R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