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文대통령 술·보톡스 '허위조작정보' 유튜브 명예훼손 고발
https://news.v.daum.net/v/20190410150112651?rcmd=rn
이번 속초-고성 화재 때,
화재 발생 시간부터 문재인 대통령이 회의 주재하기 시작한 시간 사이에 약간의 갭이 있는데
그 시간 갭을 가지고 술을 마셨느니, 보톡스 주사를 맞았느니 하면서
유언비어를 생산해서 유툽 등을 통해 다수 유포되고 있는 모양.
그 과정에 인간말종당 최고위원이란 종자도 자기 SNS에 이 가짜뉴스를 공유했었던 모양이고.
민주당 허위조작정보대책특별위원회에서는 허위조작 정보를 생산 유포한 자들을
모두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고발하겠다고 나섰고.
음주설과 보톡스설을 최초로 생산한 자들은
신의한수라는 극우 유툽방송을 신혜식이라는 자와 진성호 전 국개인 모양.
저것들은 503 닭이 세월호 때,
늦게 나타나서 헛소리하는 바람에 엄청 얻어터진 것이 그렇게도 분했나보다.
503 닭이야 너무 늦게 나타나서 헛소리를 했고,
늦게 나타난 이유와 헛소리를 했을 정도로 보고 체계가 작동하지 않은 이유를 밝히지 않아서
국민들이 그렇게 두들겨 팬 것인데
요 극우 놈들은 도대체 문재인 대통령이 뭔 실수를 했다고 유언비아를 날조해서 퍼뜨린담?
요놈들은 반드시 고발해서 형법 상의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를 묻고
벌금형이 아니라 금고형을 때렸으면 좋겠음.
벌금형을 때려봐야 종닭 빨갱이 닭사모들이 성금을 모아 대납해줄 것이 뻔하니까.
금고형을 때려서 징역을 살아야 정신을 차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