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뿐인가요?
역대 최악의 네거티브에 네거티브를 위한 전략만이 판치네요.
앞으로 가기위한건 그 어떤것도 안보이고 야이 ~ㅆㅂㄻ...만 넘치는...
지난때는 그래도 허경영씨도 계셨고 문국현도 있고 그래서 제3자에 투표할곳이라도 있었는데
이번에는...영~~
그나마 명박이는 포장이라도 잘해서 나왔지만 이번에 두놈은 포장도 개판...
근혜는 그냥 지 애비이름만 팔고있고, 재인이는 죽은 놈현한테만 매달렸다가, 지가 쫓아낸 철수한테 도와달라 징징징...
둘다 내세울 만한건 없다보니, 더러운것만 찾아서 까발리는 모습만 보이네요...에휴.
암튼 똥을 쓰레기로 치운다는 것만되서 역대 최악으로 선거할 맘 안나는 대선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