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라면 본인은 큰 의미를 두고 있지 않다 손 치더라도, 지역간 이념간 화합을 위해 참석했어야 맞죠.
결국 대통령의 자질이 너무도 부족해요.

칠푼이년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지 마세요..

본인은 참석하기 싫고 민주화운동이고 나발이고 나는 대빵이야라는 힘은 보여주고싶고. 
뭐라도 태클걸어 존재감 보여주려 발악하네. 

정권 바뀌고 노통의 고통을 껵을 텐데 부다 그때도 후회안하길.

이건 여야가 다 책임을 져야할 문제죠.어느 한쪽의 문제가 아닙니다.북한이 남한에 도발을 하는건 주민을 결집시키는데 그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죠.야당이 제창을 법제화한다.이 역시도 목적이 명확하고 여당쪽에서도 목적이 명확합니다.서로 이것저것 돌아볼 겨를이 없어요.광주정신은 어디로 가고 노래한곡으로 지리멸렬하게 이전투구를 하는 것만 봐도..그네들에게 광주가 있기는 할까..더민당과 국민의 당은 서로 호남지지를 받는게 급선무이니 목소리른 키우는거고..여당은 내홍으로 당내갈등을 겪는시점에서.친박.비박 나뉘어 서로  보수층의 지지를 받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는 시점이죠

시시비비 필요 없소이다
사람으로서 명예를 지켜라
그렇게 가다 보면
알면서 실패해주고
알면서 쓰러져줘도
후회 조차 남는게 없고
기필코 하늘과 땅도 알아주는 법이다.

아직도 기대하고 있나보죠?하하.
전 기대치가 없어서 그냥 뭔짓을해도 니가 그럼 그렇지~ 하고 그려려니 하는데.

다른의미로 요즘은 정말 불쌍해질 지경..

뭐 이정도면 할만큼 한거 아니겠나요 하하

김재규가 아니었으면 지금의 박근헤도 없다.
김재규 묘소도 참배해야 마땅하다.
한국의 민주화는 김재규의 총부리에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