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꾼 협작꾼
독재자가 한마디 하면 독재자에 먼저 잘보이려고 일사불란하게 너도나도 아부성 고성만 냅니다.
새누리가 희망이 있었을때가 있었지요 바로 4대강때 였습니다.
근데 이 4대강 이거가 박정희 시절 민주화 뿌락치에다가 사기질로 밥벌어먹고 살던 놈이었지요
이런애가 젊은 사람들한테 사기쳐서 대통령 해먹고
아참 일본 태생 이니 왜통령이구만
일본과 관련된 인물들을 참 좋아해
왜 새누리에는 이런 부류들만 몰림니까
지금 대우조선 이사로 있는놈 보면 모르시나
미국 교포 자원봉사자가 취업을 위해 팬티 내릴줄 알고 발가 벗은 몸으로 딸뻘 아이 엉덩이나 만지고
그렇게 분노하던 왜통령 께서 사후 처리 어떻게 햇습니까
대우조선 사외이사로 낙하산 내려서 잘살게 해줬습니다.
그 대우조선은 지금 몇조 적자래나
말이 이사지 회사 대출용 이지요
나한테 아부하고 성접대하면 니 탐욕 이루게 해줄께
이런 사회나 만드는 집단이 새누리라는 정체성 아님니까
그렇게 권력에 아부하면 나라곳간을 퍼다 주는데 부귀 영화 누리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까
국방부도 마찮가지지요
비리나오거나 말거나
원전에도 비리 나오고 얼마뒤에 또 나오고 또 얼마뒤에 또해쳐먹고
돈으로 시위대 만들어 시위대에 알바비나 주고
이게 희망이 있습니까
이제는 선거판에서 젊은 사람들 힘이 강해 질겁니다.
어째야 됩니까?
내 권력에 방해 되니 젊은 사람들 죽여야 됩니까?
그러고도 남지요
유신때 생각하면 말이지
그분이 계속 살아 있었으면 부마의 아들딸들이 얼마나 죽어나갔을까
저 집단이 바뀔수 있습니까
옛날에 내조상 이던 신라 사람들은 말이지요
아 이런이야기는 해서 뭘하나
꾸준히 정체성 잃지 말고 가거나 훗날 일본과 함께 부둥켜 안고 산화 되거나
둘중하나일건데
후자가 확률이 높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