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털려 봐야 정신차릴려나?????

풋... 고추나 짤라라 ㅋㅋㅋ

말할 권리와 남녀차별론중에 더 큰 권리는 말할 권리야! 왜냐고 말할 권리가 있어야 남녀차별론도 해결되는

것이니깐?

쉽게 말해서 정의당은 잘못한게 하나도 없다!

위에 돼지가 꿀꿀 거리는 소리가 들리네요 ^^
왜 여기서 저러고 있냐 ㅋㅋ 언냐들 있는 곳으로 가서 놀지

모정당 문예위 임원께서 가생이 하시나 싶은 의문이 잠시 드네요.

정의당은 그나마 순한편이죠. 노동당쪽으로 가면 민중은 그냥 개돼지입니다.

구호 외치는 것 빼면 아무 것도 없는 사람들인데..

남자편들래 !! 여자편들래 !!

어느 편 들어야 구호를 외치겠습니까..

애초부터 저 사람들은 머리에 두건 두르고 구호 외칠 꺼리가 있어야 사는 맛이 있는데.

당연히 약자인 여자편 들어야 존재의 이유가..

세부적인 면이나 현실은 죽어도 안 보죠.

군인들 설칠 때, 이거저거 다 따지면 나설 수가 없기에.

그때 단순함이 민주화 이후 두건 두르고 파업하면서 월급 올려주라로 갔다가,

지금까지 그대로 단순함이 이어진다 봅니다.

여자, 남자 누구 편들래? 여자.. (뭘 생각해 약한 여자지. 이런 정도 인식..)

복잡한건 싫어하죠. 복잡하믄 군인들 세상에서 투쟁할 수 없잖아요. 단순해야지

평생 여기서 못 깨어나오죠

여성이 약자라는 인식요..  여성을 약자 프레임에 가두는 요인 아닙니까 ?  솔직히  여성이 약자라서 이게 있어야 되요..  이런건 구걸 입니다..  왜 구걸을 합니까.!  여성이라  이러 이러한 정책이 필요합니다..  당당하게 요구하세요..!  그리고 다시는 여자가 약하니까.. 이딴 논리 펴는 패미니즘 하지 마십쇼..그런거 가짜입니다.  여자에겐 이러 이러한 복지 .. 이러 이러한 정책이 필요하다.. 필요한 이유를 대고 정당하게 획득해야 합니다..  언제까지 약하니까 보호해야한다는 프레임을 들이 대고 구걸을 할껀지....  그러니까 패미니즘이.. 개판이 되죠..  뭐 메갈 나온 후로 저런게 패미니즘이라면.. 그냥  버리는게 낮겠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