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광주시민은 최규하정부가 총사퇴할때까지 끝까지 싸운다.
둘째 광주시민은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때까지 무장을 강화한다.
셋째 중고등학생의 무기소지를 금한다.
넷째 계엄군이 발포하지않는한 우리는 먼저 발포하지않는다.
다섯째 광주시민은 대학생들의 질서있는 투쟁에 전적으로 협력한다.
최규하정부 총사퇴할때까지 싸우고 요구가 관철될때까지 무장을 강화한다고되어있다고 하는데 이게 민주화운동인가요 그리고 계엄군이 발포하기전에는 먼저발포하지않는다는 행동강령이 있다는건 계엄군이 발포하기이전에 이미 발포할수있는 무장력이되어있었다는 뜻이고 최규하정권 총사퇴를 위해서 발포까지 할수있는 정도의 무장이 되어있었다는 뜻아닌가요? 저는 계엄군이발포해서 빡돌은 시민들이 총기무장을 방어를 위해서 했는줄알았는데 처음부터 무장되어있었다는 뜻아닙니까 최규하정권퇴진을 위해서.. 정권타도를 위해서 총기무장을 했는거 아닌가요? 그게 민주화운동인건지 저는 개인적으로 민주화운동인지 아리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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