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놈이지
제대로 사죄 하지도 않고 벌써 몇십년
덕분에 북한군 600명이 광주에 침투했다고 선동해대지 않나
얼마나 이간질해서 밑에 지옥으로 가려나
천하의 전두환씨는 그 권력을 가지고 무력으로 국가를 통재로 도적질한 분이 노태우가 쥐도새도 모르게 죽일까봐 무서워 백담사로 피신 한건가
천하의 박정희 자식들 박정희 제사도 못할 정도로 감시하며 공포에 떨게 하신분이
권력 잃으니 친구에게 쥐도새도 모르게 죽을 걱정을 했다라...
그런데 이런 독재를 좋아하는 벌레들이 많다. 나라 갉아 먹는 벌레들
군장성중에도 분명 쿠데타 생각하는 놈도 있다.
독선과 독재의
그 산증인인 독선과 독재의 박가씨는
니 어려울때 쿠데타 생각하는 군장성이 너를 위해 목숨 바칠줄 안다
그럴거 같아서 국방 비리에 대한 회초리도 그리도 무딘거겠지
[사회] 전두환 "광주 내려가서 뭘 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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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 기자가 “역사적 책임감으로 사과할 의향은 없느냐”고 묻자 전 전 대통령은 “광주에 내려가 뭘 하라고요”라고 반문했을 뿐 구체적인 답변을 하지 않았다.
전 전 대통령은 “5·18 당시 보안사령관으로서 북한군 (광주) 침투와 관련된 정보 보고를 받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전혀 (없다)”라고 했다. 이어 “북한 특수군 600명 얘기는 연희동에서 코멘트 한 일이 없다”(고 전 사령관) “뭐라고? 600명이 뭔데?”(전 전 대통령) “이북에서 600명이 왔다는 거예요. 지만원 씨가 주장해요”(정 전 의원) “오, 그래? 난 오늘 처음 듣는데”(전 전 대통령) 등의 대화가 이어졌다.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517030342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