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뭐 걸건데?

뭘 걸어야되? 넌 뭘걸껀데? 주접떨고 자빠졌네

좃선 ㅋㅋㅋㅋ
이제까지 쟤들이 냈던 고의적 오보 따지면 방사장포함 일족모두 사지가 멀쩡한 인간이 없을텐데~

장지지겠다는 놈한테나 가서 하셔~ ㅋ

일제시대 왜구왕항테 건 좃선일보가 할이야기는 아니지

너도 하나 걸어라.

걸지도 못하면 그냥 탈퇴하고.

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는 경동맥하나를걸끼가?

고생이 많아

유시민, 김어준 등 소위 '친문 스피커'들이 조국 관련 사안에서 끌어들이는 논리가
갈수록 궤변으로 치닫는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다.
우리가 아는 한 그 어떤 진리 이론으로도 옹호하기 어려운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자꾸 '기레기'가 어쩌고 '검찰 개혁의 불가피성'이 저쩌고 하는,
자신들의 정파적 이해관계 속에서 지지자들에게나 설득력을 가질 법한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논리가 아닌 온라인 군중의 함성과 폭력을 동원해가며 말이다.

2020년 현재 대한민국은 '타짜'에 나온 저 도박판보다 나은가?
저 노름꾼들은 적어도 승부에서 지면 가진 돈 전부와 손모가지를 내놓을 정도의 당당한 결기를 지니고 있었다.
아귀의 부하는 내기에서 진 형님의 손에 해머를 내려찍는다.
패자는 군말 없이 승복하는 것, 그것이 도박판의 철칙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정치와 언론을 노름판에 비교할 수야 없다.
하지만 적어도 '타짜'만도 못한 '사짜'들이 설치는 곳이어서는 안 되지 않을까.
진리는 정확한 사실에 입각해야 하며 올바른 이론과 관점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
새해, 2020년 경자년은, 거짓이 몰락하고 진실이 승리하는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