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성장하지 않고도  GDP를 상승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금도 환율을 하락시키면 우리나라도 5만달러 GDP 가능하죠

환율을 고려하지 않으면 님같은 선동이 가능하죠


예를 들어 보자.

우리나라의 1년동안의 GDP (생산국민소득으로서 지출국민소득, 분배국민소득과 일치)가 900억원이라 하자.
환율이 1달러당 900원이라면  우리나라의 달러표시 GDP는 얼마가 될까?
900억 /900 = 1억달러이다~
그런데 만약 환율이 상승하여 1달러당 1,000원이 되었다면 달러표시 GDP는 얼마로 변할까?
900억 /1000 = 9천만 달러로 줄어든다.. (원화로 표시한 GDP는 900억원으로 전혀 변동이 없는데도 달러로 표시한 GDP는 줄어드는 것이다)
 
물론 환율이 상승한 만큼(예를 들어 10% 상승) 국민소득(GDP)이 같은 비율로 증가하게 되면 (역시 10% 증가한다면) 달러표시 국민소득은 변함이 없게 된다.
그러나 환율상승률에 국민소득 증가율이 미치지 못할 경우에 달러표시 국민소득은 하락하게 되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환율은 계속 상승하고 있는 반면 국민소득 증가율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달러표시 국민소득의 하락은 거의 확실시 된다고 볼 수 있다.
 
역으로 생각해본다면 앉아서 1인당 GDP(달러표시)를 늘리는 방법은 분명해진다.
환율이 하락하면(즉 원화가치가 상승하면 = 원고) 우리나라의 생산량이 변함이 없어도 1인당 GDP(달러표시)는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즉 국민소득 2만달러시대에서 그 이상으로 증가할 수 잇는 것이다.

환률이 왜 오르고 내리는지는 알고?? ㅋㅋㅋㅋ

● 진보좌파 민주 정부 때, 제조업경쟁력 세계 12위에서 세계 4위로 상승.

(박근혜 때는 중국에 밀려 다시 5위로 추락. 2009 이명박 정부 이후 추락. MBC 2019.2.25. 07.30 보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6608478

기본적으로 보수정부는 고환율 정책을 씁니다.

기업프렌들리라 구래요.


환율 1000원대 1500원대 2000원대 GDP증가폭을 쌩으로 비교할 순 없어요


기본적으로 개돼지들은 이런 복잡한건 싫을꺼에요.

그냥 누가 얼마나 증가했냐 이거만 보겠죠.

환율 낮아지면.

수입가가 싸지지~    애꾸눈 양반아~

애꾸눈x 삐꾸눈o

엠병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