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 지사의 모든 혐의는 파기환송됬다 그,야말로 정의가 승리하고
거짓이 패퇴하고 낡고,더러운 것들이 시궁창에 들어갈 일만 남은것이다
이재명 경기도 지사에게 씌워젔던 모든 혐의는 부패하고 타락한 모리배의 작당 모의였음이
만천하에 드러난 셈이다.
이제, 이재명 경기도 지사의 모든 사슬은 풀어젔고 도정의 힘을 쓸일만 남았다
혹자는 말한다!
이재명 경기도 지사는 도정을 책임지는 사람이지만 국가를 책임지는 사람이기엔?
이라는 '의문부호'를 갖다 부친다.
그렇다면 나는 말할것이다...현재 문재인 대통령은 검증됬던 사람인가? 말이다
검증이란 것은 그자리에 있어야 하는것이고 평가는 결과론에 따른것이다..
직접투표의 원리는 모든 선택의 책임은 국민이 저야 하는것이니 말이다..
나는 그런 전제아래 '이재명'이란 인물의 대해 호의적이며 희망적인 입장이다.
이재명이란 인물은 어떤 이념이나 사상에 매몰된 사람이 아니다 언제나 균형을 유지하며
실용적인 스텐스를 취한다.
때로는 "아니면 아닌것이다"라는 단호함이 혹자들에겐 매몰차게 보이고 냉정하게 보이지만
책임을 지는 장'으로서의 마인드에 적합한 것이라 말할수있다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몸담고있는 정부 여당에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고 비토가 상당하지만
중도나 보수지지층들의 지지가 상당하다.
보수의 괴멸과,박근혜 탄핵 최순실사태 보수의 지리멸렬 그속에서 떨어저 나온
보수들은 이재명에게 모든 희망을 걸고있다.
'적폐'라는 단어에 모든 가치가 평가절하되고,사상과 이념으로 갈리고 서로를 증오하고
정치가 감정 싸움으로서만 소모되는 형국에서
이재명 이란 인물은 가뭄의 단비이며,갈라지고 매마른 대지의 희망 새싹을 틔우는
생명의 역동적인 인물임이 틀림이 없다.
두개로 나눠저 다투고 서로 진리를 안다고, 설처대는 대한민국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고
상처위에서 눈물을 씻기고,상처를 보듬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이끌어야 한다.
그래야만 지하에 계신 선조들이 통탄하지않을것이다.
'이재명'이 아니면 대한민국은 사멸이고,공멸이다....모두가 삽을 잡고 자기 무덤을 파지않을거라면
이재명은 차기 지도자로 적극 지지하여 대대손손 대한민국의 영광을 일궈내야할것이다
그것이 사명이고,주어진 의무이란 것은 명심!또 명심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