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조만간 밝혀질거니 왈가왈부 하지 마시고 기다려 봅시다

이정렬이 머리 잘썼네!!
혜경궁은 지금쯤 가슴이 쫄깃쫄깃 하겠지!! ㅋㅋ

함 두고보입시다...ㅎㅎ

혜경궁아! 그만 숨고 나와라~~~

생긴걸로 봤을때 악질중에 상 악질이라 아마 증거드리밀어도 자기 아니라 할듯!! ㅋㅋ

에헤~~ 북명님,,,댓글은 왜 지우시나,,,

ㅋ,ㅋ... 뭐랄까 다중느낌이신데요 ㅠㅠ

내가 지우지 않고 남겨두는 것이 내가 하고자 말이니까요...
무슨 글을 쓴건지 지금 기억나지 않지만 필요없는 말이겠지요...ㅎㅎㅎ

네,, 정말 필요없는 이야기였어요

그러니까.....위에 적으신 내용처럼 최소한 전번과 이메일이 일치하는걸로 밝혀지고 나서
 그런 주장들을 하셨다면 많은 분들이 공감했을텐데........
이제 최소한 전번, 멜주소 일치여부정도는 금방 밝혀지겠죠~..

뭐 이미 말했지만 시기를 놓치지만 않는다면 밝힐 방법은 여럿 있습니다.
검경이 영민하다면 전해철이 고발한 이후 한달 이내에 밝힐 수 있었다고 보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본문 내용은 글쎄요네요. "일치하는데도"에서부터 오류가 있으니까요.
일치하는건 알려진 메일 주소 2글자 전번 2자, 메일은 누구나 가능하고 전번은 국번에서 3천개 정도 빈다고 알고 있는데 그래도 1/70만.
도용 당했다라고 진술한다면 제가 볼 땐 거기서 이미 게임셋이죠.
계정이 자기것임을 인정한다는 얘기고 그것만으로도 지금과는 불씨의 규모가 다를 것인데...
블씨나 마나 도용을 주장한다면 이슈가 되었을 때 도용을 간파했을테니 바보 아니면 계정을 찾았을테고 그럼 폐기를 직접 했다는 얘기니까요.
과연 일치하는지 알 수 없는 걸 도용으로 인정할런지...

그 도용 여부 때문에 성명 불상자 한명을 포함 시킨거죠
트위터 본사에서도 명의자 도용 문제라면 이건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회원에 대한  명의도용으로 협조할 수 있는 문제가 되니까요

수사 과정은 알 수 없으나 본문의 언급을 보며 거기에 대한 의문을 적은 겁니다.
도용은 도용 당한 사람이 있어야 성립이 되는걸테니까요.

링크된 글로 판단해보건데...

이재명 부인인 김혜경과 성명불상 1명을 같이 고발 했답니다
(이메일과 전번을 보면 김혜경인것 같다 하지만)
김혜경이 쓴 글이 아니면 도용 당한것이다 라는 주장이죠

그게 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단(그 주장이 틀리기에) 얘깁니다만...

그런 의미가 아니라....
번호 몇자리도 일치하고 이래 저래 사항들을 보면 김혜경씨 본인으로 보인다라고 하고
그것만 소장에 넣으면 전번이나 멜주소 일치 않해버리면 피의자가 없어져서 소기각되니
아뒤로 혜경궁 김씨(이재명부인)라는 사칭을 한것도 포함시켜 명의도용의 협의도 넣어서 끝까지 추적하겠다는 의지를 표기한 거로 해석됨니다.

제가 생각한 의미는 조금 다른데요
트위터 본사의 현재 입장은...
'회원이 쓴 글은 미국의 기준으로 표현의 자유로 봐야한다 그래서 계정의 정보를 줄 수 없다 ' 입니다
그래서 이걸 이정렬판사는...
 '이건 표현의 자유가 아닌 김혜경의 이메일과 전번의 일부가 일치하는걸로 봐서는 회원 도용이다'
라고 주장해서 계정의 정보를 받으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트위터가 안준다고 했기에... 김혜경씨를 특정해서...김혜경씨 본인의 전번 이멜주소 등을 확인하기 위함이고.... 다르다면 그소제기는 끝나는 사안이 되어버리므로...
명의도용한 특정인을 넣어서 다르더라도 추적하겠다고 하는게 더 논리적이죠...
몇자리가 일치한다고 주장한들..... 트위터가 계정정보를 주지는 않을껌니다..상식적으로..

대놓고 특정인을 지정했다는건 자기 책임을 질 생각은 있다는거죠?
적당히 선을 지켜서 하시길 진짜 골로 가지 마시고

이정렬판사가 바보도 아니니까 김혜경이 도용당한거라고 주장하는거겠죠
이재명안티들도 혜경궁이 김혜경이다라고 주장할게 아니고
김혜경이 트위터 계정을 도용 당했다 라고 주장 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이정렬도 문제지만 이거 발제자에게 말한 거에요 대놓고 한 대상을 지목하니 ㅎㅎ

잘 됐네요. 제발 밝혀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