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자유민주주의자들과 공산주의자들은 생각 자체가 완전히 다르네요
문빠들은 체제가 아니라 사람을 숭배하네요.
앞서 ijjjjj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지만
명박이나 근혜는 사람이자 도구일뿐입니다.
자유주의자들은 사람을 숭배하는게 아니에요.
쪽팔리게 사람을 왜 숭배해요? 정책을 보고 지지하는거죠.
친북 친중주의자들과 주사파 전대협출신 임종석이나 우상호같은 애들 못 나대게 하는 사람이자 도구지
사람 자체를 숭배하는게 아니에요.
김대중 노무현을 김일성 우상숭배하는거마냥 사람을 숭배하는
문빠들과 자유민주주의 자체를 지지하는것과는 다른이야기죠.
행동방식에도 사람을 숭배하는것과 체제를 숭배하는건 많은 차이를 만들어내죠.
문빠들이 왜 멍청했는지 되돌아보면
사람 자체를 숭배했기때문에 자기 생각들이 없었던겁니다.
누가 지시한 대로 , 지령 내린 대로 댓글 작업을 하고 있었던 거죠.
요즘엔 김어준이 지령을 뿌리는거 같더군요.
걔가 지령을 뿌리면 그 좀비들이 지 생각없이 그냥 허수아비처럼 활동하는 구조인겁니다.
자유주의자들은 다르죠.
누가 나한테 남의 생각을 뿌리고 주입시키고 지령을 내리고
따라다니고....
이런거 자존심 상하지 않음?
왜 니 입으로 남의 생각을 말하고 니 생각을 말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