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은 4/28일 고점 찍고 하방으로 돌아섰는데
잭팟이라.... ㅋㅋㅋ
                      .
                      .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는 2012. 12. 18일 "5년 내에 '코스피(KOSPI, 종합주가지수) 3000' 시대를 꼭 열겠다"고 말했다.
                      .
                      .
이명박은 종합주가지수 5000을 공약 했었지........

"청와대 발표는 42조원에 상당하는 총 66건의 MOU를 체결하여 이란시장을 선점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입니다.
그 말 어디에 계약을 했다든가 수주를 했다는 말이 있습니까?
계약은 절차가 있는 것이고 LOI->MOA->MOU->contract의 단계를 거치니  앞의 LOI, MOA를 지나 MOU는 게약이전 계약의 내용과 의사를 상호 합의한 서류입니다. MOU까지 이른 것은 성과가 아닙니까? 발판까지는 온 것 같네요. 마치 MOU를 계약서로 해석하고는 계약이 아니라고 화를 내는 사람들을 보면 이해가 안갑니다.
세계적 경기불황으로 수출, 수입 감소하고 있는 마당에 이란수주건이 잘되기를 바래야지 잘되지 않기를 바라는, 또는 이미 휴지조각이라는 그 심리를 이해 못하겠네요.

"...저능아 또라이들..
궁민핵교 국어 과목에서 '가'도 못받고, 인성만 나쁜 것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자들이란 말인가 ...
진짜 또라이도 또라이도... 별 썩어빠진 또라이들도 다 있네 .."

이분 언어구사에 심각한 문제가 있네요.

빨간줄에 성과창출 보이죠
안보이는 동안 공부좀 하셨는지 했는데
실망이네요
이거 실적 부불리기 인거 누구나 다 알고 있는데
기자들은 청와대 맞장구 쳐주면서 대선이후를 생각하고 있고
너무 실드 쳐주시면 다굴 당합니다

나는 MOU 여러건을 작성했고 모두 계약으로 이어졌습니다.
MOU에는 계약의 내용 대부분이 들어 있습니다. 상대편이 계약할 의사가 없으면 저렇게 시간 노력 투자해서 MOU 작성하고 서명하나요. MOU는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상호간의 약속이고 정당한 사유 없이 함부로 파기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파기하면 그 다음의 일들에서 신뢰성을 잃겠지요. MOU 서명에 이른 것은 성과가 아닌가요? 계약 협상은 해 보셨나요?

"궁민핵교,부불리기"(ㅂ과 ㅍ은 멀리 떨어져 있어 오타날 수 없음) 등의 언어를 구사하시는 것을 보니 야당의 유력 대선주자가 방명록에 "꿈꿈니다" (수기이기 때문에 오타 날 수 없음)로 쓴 것과 같은 국어 실력인 것 같습니다.

MOU는 성과가 아닌건데요 계약의사는 있지만 확정이 아닌거죠
아직 계약 성사가 된것이 아니기에 말하는건 아직 이르죠
그리고 이건 박근혜대통령이 한게 아니라 일반 기업들이 이란제재때
이란을 나오지 않고 계속 있었기에 mou까지 간겁니다
그걸 박대통령에게 공을 넘겨주는거구요
그리고 아직 잭팟이라고 말하는 단계가 아님 mou까지 가도 최종계약은
이란에서 안할수 있기에 너무 뻥튀기를 하는것에 글쓴분이
말을 하는건데요
공부좀 한줄 알았는데 아직 멀었네요

저 제목을 좀 보세요... 하나 같이 "잿팟" 이라는게 안보이시나요.?
희안하죠!! 약속이나 한 듯이 같은 말을 제목으로 다는게..
저 제목보면 당연히 대박이라도 난 줄 알지 않겠습니까.?

그것은 청와대나 정부 발표가 아닙니다. 신문사에 항의하세요.

청와대에서도 말했자나요 청와대 페이스북에서 나왔는데
그걸 신문사에서도 그렇게 기사 쓰고
실드 치실걸 치셔야죠
잭팟이라고 안했다고 '경제외교 성과 창출'이런말이 달라지나요
이미 45조 경제 성과 올렸다고 말함
아직 갈길 멀었는뎅

"청와대 발표는 42조원에 상당하는 총 66건의 MOU를 체결하여 이란시장을 선점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입니다.
어디에도 계약을 했다는 말이 없습니다.

위에 보세요 그건 전체적으로 읽었을 때 이고
대충보면 창출했다는 맹락으로 첫글부터 쓰고 있어요
이런 말장난으로 사람들을 현혹 시키는거죠
다시말해 우리는 발판을 마련했다라고 썼는데
첫 문장에서 보면 마치 우리는 이렇게 성과를 냈다는 식으로 말을 했음
성격급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끝까지 읽는 사람보다 첫번째 읽고
이런성과를 냈네 잘했다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음
그렇기에 이건 청와대에서 성과를 냇다라고 말하는거랑 다름이 없다는거임

어떤 글이라도 첫문장이 중요하죠
그문장부터 그렇게 말을 했으니 문제가 되는거죠

기대하며 박근혜 올려보다 실패하면 인간사가 그렇다는둥어쩐다는둥 넘어가는것도 나쁘지만은 않지요  어떤이는 그간 패배적인 모습만 보여줬던 그네에게 또 기대치를 가지고 낚이고 싶지않을수도 있어요 희망..? 좋은데 구체적인 어떤 전략과 전술이 아닌 잭팟이란 말에 목매인다는건 그 멍청하다던 그네를 맹목적으로 빠는 사람 머리에서나 가능한게 아닐까요?  아니면 동화의 나라에서 허우적 대는 철부지라든가

극보수, 보수 미디어도 부인하지 않는데.. 진짜기가 막히구만...
국어를 쪽바리한테 배웠나???

회사 다니면서, 출장결과 보고서 저 따우로 써 올렸다간... 뒤통배기 맞고, 쪼인따 까이고... 바로 짤린다구... ;;; 하긴, 회사 다녀 본 적도 없을테니 ㅡ,ㅡ'''



회개하시오 !

회개한다고, 나쁜 인성이 고쳐지는 것은 아니지만.. 노력은 해봐야 되지 않겠소...
한번 사는 인생.. 추접하게만 살다가는 것..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청와대나 정부 발표가 아닙니다. 신문사에 항의하세요.
회사 잘 다니고 있는데요. MOU도 여러건 작성해서 모두 계약했는데요. 출장보고서로 문제생긴 일이 없는데요. 해외계약은 해보셨소? 기술계약의 경우 기술부서에서 MOU 작성하고 계약부서 검토 거쳐 서명하고 계약은 계약부서에서 진행하고 기술부서가 검토후 서명합니다. 공사계약도 같을 것입니다.

성과 보고서 작성 - 박근혜
성과 보고서를 신문 제목으로 이해 - 직장 상사 또는 오너 .. 실상을 확인하고 조작보고서에 격노

짤리는 것들 - 박근혜와 또라이 패거리들

참... 어째 이리도 이해가 안되나.. ㅡㅡ;;;


회개 하시오 !!!

뭔가 잘 못 이해하는 것 같은데 박근혜는 분위기만 잡은 것이고 MOU 협상, 작성, 서명은 같이간 관계 기업, 기관이 하는 것입니다. GA에는 정부 기관장이 했겠네요.
수의계약을 MOU도 없이 직계약 하는 일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희귀한 경우입니다. 마치 입찰 계약과 같이 계약이 한 큐에 끝난다는 사람 들이 저 난리입니다. MOU도 계약으로 가는 노력이고 실적인데 그냥 반정부 선동만 넘쳐납니다.

회개할줄 모르네 ...
그러면, 가야 할 곳은 .. 그 곳 밖에 없다는 ...

내말에 토를 달면 다른곳으로 보내고 싶은마음은 한결같은가봐요 보수들.. 이런면 많이 보이던데.. 그네도 마찬가지고.. 참 보수가 구석까지 밀린게 아닐까 싶어요 전엔 그래도 이런모습은 쉽게 본적도 아니 아예본적도 없는데 최근 많이 보이는거 보면..보수가 좀 불리하면 최악의 인성을 보여준다는거 깨닫게 되네요  음 그러고보니 지들이 몇십년 해쳐먹다가 전라도 한번 이겼다고 악의축으로 만든거 생각해보니 진짜 그럴수 있다 생각드는군요

신기하네 저런걸로 빨정도면 김대중노무현이는 신봉해줄꺼 같은데

위의 내용에 대해 눈으로 확인하는 능력도 안된다는 말인가 ... 참으로 측은하네..

천재는 커녕 둔재중의 둔재인데... 인성은 끝간데 없이 바닥이니.. 휴.....

이번 MOU가 실계약까지 가는건 거의 확실하다는거죠? 만약안되면 신뢰를 져버린 이란이 잘못인거구 맞죠? 일단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것보다 좋네요  우리애기 그네가 이제좀 서려고 하나봐요 이제 말 좀 뗏으면 좋으련만 이것도 어디야 치울똥이 아무리 많아도 좋다 씩씩하게 자라만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