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우파, 진보: 보수이지 좌파:보수라는 것은 맞지가 않습니다.

다음에 더민당 친노친문계, 운동권의 정책이 좌인지 우인지 판단해 보세요. 스펙트럼상 위치의 문제는 있지만 친노 및 운동권은 왼쪽에 있습니다. 그리고 진보는 좌파의 위장명칭입니다.

좌파/우파 비교
1. 철학
평등주의(집단주의)/자유주의(개인주의)
2. 정부
기능 큰 정부(많은 세금)/작은 정부(적은 세금)
3. 시장
불완전성 강조, 국가개입, 분배우선/자율성 강조 , 시장경제, 성장 우선
4. 복지
보편적 복지/선택적 복지
5. 기간 산업
국영화 지향/민영화 지향
6. 범죄의 책임
사회적 책임이 큼/개인의 책임이 큼 
7. 노-사 관계
노동자 이해 대변/기업가 이해 대변 
8. 교육/사회
결과의 평등/기회의 평등
9.외교
국제주의/국가주의 (이 부분은 코민테른 당시의 국제적 유대주장에서 무역과 경제협력 등에 의해 좌우가 뒤바뀌었음)

운동권 어쩌고 운운하는 것 보니 빨갱이라 소리 지르고 싶어 입이 막 근질근질 하신가 봐요?
허허허 하다하다 운동권? 조금만 있으면 이제 좌익용공세력 어쩌고 나불 거리겠내...
나원참 같지도 않아서... 캬아~악~!!! 퉷~!!!

점잖게 좌파라고 해 주면 고마운 줄 알아라.말끝마다 일베충 달고 사는 것들이 뭔 개소리야

잡영어님은 일베충 맞음
그런 일베충 옹호 하는 너 님도 일베충이겟군 ㅉㅈㅈ

못배운 티 그만 내라

잡영어는 뭐임. wndtlk는 내가 낚시질 하던 Wyandot Lake의 약자이고
그대 맘에 안들면 일베충이라? 민주당 알바들이 일베충, 알바라는 단어를 동원하더니 이제는 좌파들이 마음에 안들면 쓰는 공용어가 돼버렸네.

하~  가소롭내... 어이 딜렘아님
제가 누구를 일베라고 언급한 글 있으면 하나 찍어 보시죠?
그리고 여기에서 일베가 왜나올까?  제발 저리세요?

자기랑 성향 안맞으면 일베로 몰아가는것들이 아닌척은~

겁나 뜨끔하셨나봐요~ㅋㅋㅋ 딜렘아님.. 개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하시네요..;;

그리고 가생이는 상호 존대가 운영 원칙인걸로 알고있는뎁쇼;;;

상호존대?  개9소리 어쩌구거리는 니가 할 소리는 아닌것 같다

탈곡마귀 16-05-08 09:24
나원참 같지도 않아서... 캬아~악~!!! 퉷~!!!

무늬는 좌파정당이니 그렇게 보이지만 실제로 복지난발하는건 현 새누리당임
그리고 당이 걸어온걸 보면 절대 더민당은 진보정당이라고 볼수 없음
중도보수 혹은 보수쪽에 무게가 실림
노사문제에서도 실실적 정책은 사측에 무게 실어줌
국영화지향은 더민주에서 하는거지 새누리는 민영화에 무게 실어주는데
의료나 수도 전기는 민영화를 한다는게 진보의 길임(다시말해 새누리는 이도 저도 아닌 정책 펼지고 있다는 말임)
보수에서는 이걸 국영화하는게 정석입니다
그리고 님이 올려놓은 기중왜에 많은 기준이 있는데 여러모로 살펴보면 더민당과 국민의당은
중도보수의 정책을 피지 진보정책이 아님
유일하게 진보정책을 펴는 곳은 정의당임

중도보수인지는 모르나 좌파임.
여러번 얘기하지만 진보/보수는 사회적 가치를 얘기하는 것이고 좌파/우파는 경제정책을 얘기하는 것이고 세분해서 보수우파, 진보우파, 보수좌파, 진보우파로 분류하는 것이 맞음. 진보/보수, 좌/우는 상대적 개념이고 시대에 따라 바뀌는 것이지 절대 기준이 없음. 더 왼쪽에 있는 것이 좌파임.
더민당의 정책은 새누리보다 복지를 확대하자는 것이고 새누리는 이에 끌려온것이지 그 반대는 아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왕이면 우파도 자세히 설명해주셨으면 좋았겠는데 아쉽네요

아이고 쯧쯧... 저 단순한 이분법적 사고하고는.

미국 민주당도 공화당에 대비시켜 레프트라고 부름. (즉, 좌우파는 어디까지나 상대적 개념.)

즉... 보수 정당이 둘 있을 경우에도, 상대적으로 중도에 가까운 쪽을 좌파라 지칭하는 것이고

우리나라의 경우도 마찬가지임. (더불어민주당이 진보라니... 보수, 진보가 뭔지도 모르는구만.)

이사람은 매국노 지지자 입니다.

잡영어님 아무리 대입을 시켜볼라해도 안돼겠네
먼 헛소리를 일케 많이 써놓셧데 무슨 기획안처럼 순번까지 ㅎㅎㅎㅎㅎㅎㅎㅎ
참 세상살다보면 여러부류의 사람들이 많다지만 어찌 동그라미를 세모라고 말할수 있는지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속에 아직도 독재를 그리워하는사람들이 있다니 이해가 안가긴 하지만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뜻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도 보고싶은곳만 보고 가세요  건승을 빕니다

야당이었을땐 진보였다가 정권을 잡으면 보수가 되는거겠죠.그래도 차이는 있습니다.

좌파,보수 하는데...대한민국에서 뭐가 좌파고,뭐가 보수입니까? 누가 정의를 내려 보세요?
문재인전대표가 좌파라면 그분의 무엇이 좌파 인지?
박근헤대통령이 보수라면 이분의 무엇이 보수인지..............누가 정의를 내려 보세요?
문재인전대표가 막스렌닌주의 정치적 기반으로 하는 좌파 입니가?
박근헤대통령이 아롱(프랑스)주의를 정치기반으로 하는 보수 입니까?
저는 진정 대한민국에 좌파가 보이지 않고 보수가 보이지 않습니다...
모두 짬뽕입니다...경제보다 안보를 중시하면 보수 입니까?
안보보다 경제를 중시하면 좌파입니까?
단지 새누리당과 더민주당의 경제적 차이점은 기업위주 경제인가,서민위주경제인가 차이뿐입니다
성장을 목표로 한다면 기업위주경제를 하면되고, 안정위주경제를 하고자 하면 서민을 위주로 하는
경제를 하면 됩니다...
북한 안보에대하여 그렇습니다..북한과 대결식인 강경위주 북한 안보외교를 하는 것과
남북간 대화를 위주로 하는 안보적 외교의 차입니다...
여기서 정치적 포장을 서로 달리 하기 때문입니다
각자 좋은점과 틀린점이 상존 합니다..
북한 탈북자들이 방송을 통해 들어보면 한국을 알게된것이 햋볏정책인지는 모르지만
한국에서 보내준 밀가루,쌀,의약품등 지원 각종 지원포장에 대한민국이 표시되어 잇어
호기심을 먼저 갖게 되었다고,만약 이런 것이 없어다면 한국에 대하여 늦게 알게 되었겟지요
이들이 중국을 왕래하면서 한국이 북한보다 잘살고 발전된 나라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북한정권의 입장에서 보면 개방은 그들에게 쥐약입니다..한국이 정치적 강경 위주로 해주는
것이 어쩌면 유리하다고 생각 할것입니다...한국은 기업중심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여 먹고
살아 가는 국가입니다..어디든지 달려가서 판매(수출)하는 국가 입니다
지하 자원도 전무 합니다...그래서 북한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개방을 시켜야  제품도
판매하고 지하자원도 싸게 수입할수 있습니다..이것이 기업의 생리 입니다
기업투자도 하여 기업생산성도 제고하여 인금비도 절약 제품 가격도 낮출수있고 우수 제품도
생산 가능 하기 때문입니다...대한민국 입장에서는 기업이 좋아 지니까  인재들도 많이 모집
하므로 청년실업문제도 조금식 해소가 가능 합니다....
다만 여기서 문제는 북한정권이 문제입니다..이들이 국제신뢰를 지키지 않고 자기들 정치에 영향이 간다고 하면 투자환경을 바꾸고 하여 한국 기업들이 투자가 어렵워 기업생산성을 기대하지
못하겟지요?..여기서 조파,보수를 색갈을 달아 비판하는 것은 정치적 논리입니다..정의도 없는 색갈 논쟁입니다..새누리당에 이성허느하태경,김문수등 운동권 출신들이 약 30명정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큰 힘을 서지못하여 운동권이 라 하지 않습니다...
더민주당에도 이정도 분포 이며 86앞전운동권,86이전 운동권 이렇게 갈라져 있을 뿐입니다
우상호등 86운동권출신들은 전두환군사정권과 싸워온 학생출신입니다..
문재인전대표등 운동권은 박정희정권과 싸움하다 감옥에 끌려가기도 하고 강제군에 입대출신들입니다..대표적 학생으로 박정희정권에 사형선고까지 받은 서울대출신 이철희 전 코레일사장 등입니다...다시 말씀 드리면 대한민국에는 확실한 정치적철학,학문적 이념이 없습니다..그냥 정치적 색갈 뿐입니다...더민주당이 자기들도 보수라고 주장하면 보수고 새누리당이 진보라고 주장하면 진보가 되는 것입니다...다만 새누리리당은 운동권 출신보다 기득권출신(권력출신,매판출신,기업출신)더 많이 포진하엿다는 차이점입니다..새누리당내 운동권출신들이 맥을 못 추는 것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북한문제는 여러 실험을 해봤지만 결론은 다 실패였죠.햇볕정책이 통하지 않는건 그들이 정상적인 사회주의가 아니고 일인독재의 세습에다가 빨치산줄기로 대변되는 기득권층이 대대로 헤쳐먹기 때문이죠.햇볕정책으로 긴장이 완화되느냐.그렇지 않습니다.남북간의 긴장이 있어야만 주민을 결집시키고 그들 정귄이 흔들리지 않는다는걸 그네들이 모르겠습니까.그렇기때문에 도발은 계속되어지죠.햇볕정책중에 서해교전이 있었고.1차 핵무기 실험이 있었습니다.그럼 봉쇄로 무너져야 하는데 이번엔 중국이란 나라가 딱버티고 있죠.원래 독재국가에 가장 유효한 정책은 그네들의 자금줄을 끊는 봉쇄정책입니다.이게 가장 유효한 수단인데 햇볕정책을 시행하면서 기회를 놓쳐버렸죠.그땐 중국도 별로 힘이 없었을때였고.러시아는 뭐 자기살기에도 바빴을때니..북한은 그냥 놔둬도 무너질 상황이었는데..아이러니하게도 한국에서 숨통을 틔어준 꼴이 되어버렸죠.

하 무슨 주장이 일관성이 있어야 진지하게 받지 지원해준돈 전부 북한주민한테 간게 아니고 핵으로 갔다면서요 그럼 핵에 쓰이느라 숨통이고 뭐고 없잖아요 결국 주민들은 다 죽어나갔고 한국이 그렇게라도 지원하며 유엔에 호소하니 외교적 성과가 일어난거지 그냥 우리 싸우니까 니들 내편들어줘 우린 원래 같은편이였잖아 라고 입으로만 떠들면 뭐가 이뤄지는줄암 그 당시 세계속 한국은 저떠아니였고 뭐가 터져도 관심도 없었음
무너져? ㅋㅋ 중국이 그렇게 잘도 놔두겄다 반쪽남은 백두산도 가지고 싶어 안달난 놈한테ㅋㅋㅋㅋ  아놔 지금 세계가 압박들어와도 꿋꿋히 지원 하는애가 있는데 당시 숨통을 뭐? ㅋ세월이 이렇게 흐르고 버젓히 현황을 보여주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헛소리 하는사람이 있을 줄이야
계속 햇빛정책없이 적대한다고 가정해보자 생각도 하기 싫을 만큼 끔찍하다 아무리 헌법상 북한도 우리나라라지만 어려울때 권리를 모른척하고 져버린다면 우릴 뭘로볼까? 이럴때 중국이 나서면 세계 이목이 중국으로 향할테고 착한 중국이미지가 씌워 북한을 압박하기 더 힘들어 졌겠지 한국은 원래 적대시 하니 뭔소리를 해도 개소리나 혹은 적이니까 그러려니 할테고..아무리 중국이 경제가 약해도 투자할만해 북한은.. 잘은 모르지만 우리가 선타친걸 다행으로 생각하심이

사실 햇볕정책 시작은 좋았으나...넘 단기전에 치우쳐 있다는 것입니다..
바위도 오래세월이 지나면 물방울에 구멍이 난다고 합니다..북한이 아무리 단단한 바위라해도 햇볕이라는 물방에 언제가 구멍이 난다고 봐야 합니다...
이렇게 할려면 대한민국이 미국 처럼 돈이 많아야 합니다
적당히 돈 가지고는  어렵습니다...햇볕정책이
절에 중도 쇠고기 맛을 보면 잊지 못하듯 북한돈 사실 돈맛을 결국 알게되면 조금식 조금식 허물허물
해집니다...중국이 그사례 아닌가 합니다...중국도 처음은 북한보다 더하였으면 더하였지 만만하지
않았습니다...결국 서방의돈과 중국위정자들의 돈맛에 손을 들고 개방 하지 않았습니까?
비록 대만과 중국이 정치적 통일은 하지 않앗지만 서로왕래하면 지내는것 처럼
우리도 햇볕정책을 통해 그런희망을 가졌는지도 모릅니다..만약 북한이 햇볕정책에 의하여 개방하엿다고
가정한다면 대한민국보다 아니 중국 처럼 더 살기가 좋았을지도 모릅니다.....
바보처럼 개방하면 망하는줄 알고 똥출을 달았겟지요...자기들 정권이 무너지는것 아닌가 하고 말입니다
북한으 한국보다 지하자원이 풍부 합니다..여기에 기술을 가진다면 우리보다 더 잘살수 잇는 나라가
될수 있는 여건이 가능한 국가 입니다...개방에 따라 한국도 tv,자동차등 제품도 판매가능하고,
기업투자도 가능하여 한국기업에게는 생산성제고가 향상 되어 청년실업도 조금 해소 될것입니다
나쁘게 보면 햇볕정책이 단시간내 실익이 나오지 않아 돈이 많이 들어가는 사업이라 국민이 힘든것
사실입니다...그래서 강제로 개방하라고 우리가 강경하게 나가는 원인이 아닌가 합니다..
북한의 입장에서 보면 자기들을 깔본다고 생각하고 도발도 하는 것 아닌가 합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돈도 많이 들지 않고 북한 무너지면 되는 것이므로 여기에 올인하면 됩니다
북한의 취약성이 한두군데가 아니어 한국의 입장에서는 강경정책의 유혹도 받을수밖에
없습니다...투자는 공짜가 아니기 때문이기에...

통진당은 해산 되서 없구요..

민주당에 보수인사가 몇몇 있는건 사실이지만 전체적으로 진보인사가 더 많으니.. 그렇게 우파라고 하기엔 그렇네요.

지성 정의당인데 제가 맛이 좀 갔나 봐요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지적 감사합니다

잘은 모르지만..본인 입으로 그렇게 말하면서 잘 아는척 댓글을 다는건 뭔 심보인지..북한의 고난의 행군이 언제인지 아십니까.80년대 후반부터 배급이 제대로 되지 않고 90년대 들어서서는 모든게 무너지기 시작했어요.국제사회의 고립정책이 있었나요.사회주의가 무너지고 중국이 한국과 수교하고 북한으로서는 절체절명의 위기였죠.거기에 손을 잡아준게 남한정부 아닙니까.햇볕정책으로 북한 내부의 분위기가 변화할것이다...ㅋ..다른건 몰라도 북한 집권세력들이 인간의 심리에 있어서는 세계최고라고 보는 입장입니다.70년 동안이나 그 체제를 유지해왔는데..주민은 너무 배를 불려서도 안되고 너무 굶겨서도 안된다.그냥 조금 부족한 정도의 배급이 주어지면 이것저것 보지않고 길들여진다.주민들이 너무 배가 부르면 힘이 세지고 너무 배를 곯게되면 변절한다..딱 적당하게..이게 모토죠.남한의 햇볕정책으로 김정일이 기사회생한건 맞습니다.북한의 국방비가 그네들 기준으로 반정도는 들어가지 않겠습니까.지원해준 돈이 핵무기로 어쩌고 하는건 단순한 일차원적인 사고라고 밖엔..핵무기로 쓰여지든 주민들을 위해 쓰여지든 결과는 같은거 아닙니까..어차피 들어갈 국방비를 남한정부에서 대어준 꼴이니..그 여유돈으로 주민을 적당하게 입에 풀칠을 할 정도로 유지하면 되는거죠.햇볕정책으로 뭐 어쩌고..이런 생각을 여전히 갖고 있다면 북한 정권을 너무 만만하게 본다고 밖에요.그래서 노통이 순진했다.라고 보는겁니다.김대중은 초창기이니 실수가 있었다.치고..노무현의 참여정부는 아니었죠.그냥 시간만 벌어주고 핵무기는 더욱 고도화되고..결국은 이용만 된거죠

우선 햇볕정책은 언제해도 한번쯤은 인도적차원을 떠나 전략적으로라도 시도 해야할것이라고 보고요 그게 초반부터 뭘 줬으니 그에 상응한 댓가를 북한에 받겠다는 생각은 멍청한 생각이고 주는 것만으로도 어떤 효과를 이끌어 내는게 현실적이라고 보는 편이라 김대중은 실패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일단 햇볕정책을 실행할 타이밍이 좋았냐라고 한다면 저는 그렇다고 할수 있습니다 중국이 한국과 수교하든 오늘날 전승절가서 빨아주든 뭘하든 남한보다는 "북한의 지리적 잇점등" 남한과의 사이보다 더 신중하게 생각하기에 중국이 북한을 그냥 놔둔다는건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결론은 꼭 우리 햇볕정책이 아니더라도 인육먹는 그 시기에 유엔이나 일본등 인도적 지원이 있을것이라는거고 실제 그랬지요 오히려 우리가 주도하며 북한이 우리땅이라는거 알릴발판을 만들었다고 봐요
독도를 보세요 정치가나 각 기관이 움직이며 싸우는건 끝이 없어요 얼마나 알리고 홍보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우리가 이렇게나마 북한에게 도의적인 문제와 선의 문제로 이렇게 큰소리 칠수 있는 이유가 되며 사상문제로 인한 다툼이 아닌 선 악의 구도를 만든 발판되었지요 북한도 이를 알지만 지발이 급했기에 받고도 분해서 뜻대로 가지않겠다는 의미로 저 서해에서 거하게 한번 와주셨지요
노무현은 글쎄 저도 좀 애매하긴 합니다만 수긍하는 부분이 있어요 지금은 전과같이 잘해보자고 손내민다면 안되지요 이미 쌈은 벌어졌는데 거의 져주고 가겠다는 건데 시간이 없어 담에

앞으로는 정의당의원이50은 되야 이나라가 건강해진다봅니다
심상정 노회찬 의원같은사람이 30명만되도
1당100으로 새누리를 즈려밟을수있는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