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노라는 영광된 자격이 없는 사람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그러니 내 글로 인해서 친노분들 까지 마세요 미리 말하지만)
각설하고...전략설계님 글 읽고 극하게 비유를 하자면...
김대중이 다리ㅄ 된건은 안타깝고 미안하고 김근태씨 고문당하고 민주화 운동 당시
머리에 맞은 충격으로 세상을 일찍 등졌는데...
김근태 같은 분이 국회의원도 하고 누릴꺼 다누렸다고 까시면...
김대중이는 국회의원도 하고 제1야당 황제대표도 하고 대통령까지 했는데...
민주화 운동하신분들중 김대중이는 내가 존경해서 누릴꺼 다누려도 되고...
김근태 같은 분은 좀 누리면 안됩니까?
조선일보 친일파 방사장은 일제시대에 일본 앞잡이 어용신문 사장을 했고
북한이 침략을 하니 김일성 만세를 하며 권력에 아부하며...
지금 아방궁 하나 지어놓고 누릴꺼 다누리고 황제처럼 사시는데...
독재에 맞써 싸운 김근태 같은분은 그 댓가를 좀 누리면 안되나요?
민주화 운동권중 물론 NL 주사파도 있어요. 그들은 소수에 불가합니다.
비록 프락치 사건으로 감빵에 갔으나... 전두환 개xx라며 울부짓은 학생운동한 유시민씨 같은분
국회의원 하시면 안됩니까?
그들에 의해 세상이 조금 나아지지 않았나요?
게시자는 민주주의 무임승차 해놓고... 5.18은 존경받아야 하는 운동...
6월항쟁 5.3항쟁등은 주사파 빨갱이 놀음쯤으로 치부하며 ...비난하면 속이 편하시나요?
친노를 까고 싶어서 그러는것 알겠는데 많이 무리하신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