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빨갱이가 맞구만........

장담컨데 방북승인이 있었던 없었던 야당 인사가 저런 행동을 했다면 종북이라고 엄청 깠을겁니다.

왜 벌레들은 허구헌날 김대중 노무현만 빨갱이들이라고 그럴까요?

뽕가네씨 밑에는 몰래갔다 왔다고 주장하더니 왜 말을 바꾸시나?

내가 알기로는 아래 기사 및 글은 보이네요.
노무현: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 (만수대 의사당 방명록)
박근혜: "기다리던 단비가 오는 가운데 평양의 전경을 잘 보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주체사상탑 방명록)

박근혜가 만경대와 주체사상탑 가서 무슨 찬양고무했다는 것인가요?
노무현은 확실히 찬양고무 했구만. 만수대 의사당에서 인민의 해복이 나온답니다.

정부의 허락없이 간게 몰래간거죠? 전두환 시절이었으면 바로 간첩혐의로 깜방행이죠!

무슨 찬양고무를 했냐고요? 주체사상탑과 김일성 생가 그리고 만경대에 가서 그들이 자랑하는

김일성 찬양전시관을 보고 온게 국가보안법 위반이 아니란 말인가요?

당신말대로라면 임수경은 왜 빨갱이 입니까?

난 노무현이 주체사상탑과 만경대 갔단 소린 못들었는데 박근혜는 좀 멍청해서 이용을

잘당하나보죠?

이희호 여사처럼 국가가 허락하면 서해항로를 따라서 바로 평양으로 직행하지 박근혜처럼

베이징으로 가서 김정일이 베이징으로 보내준 고려항공 비행기를 타고 북한으로 돌아가는

짓따위는 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돌아올때는 다 알려졌으니깐 판문점으로 돌아왔죠?

그 때 박근혜가 무슨 돈으로 비행기 전세내서 방북합니까? 아니면 정부가 박근혜를 위해서 고려항공을 김포공항에 내리게 해야 됩니까? 정몽준이나 다른 사람들도 대부분 베이징 통해 갔고 이희호 여사도 정부가 베이징 통해서 가라고 했습니다. 이희호 여사 쪽에서 고령이라서 힘들고 아는 항공사 하고 비용협의해서 간다고 허가해 달라고 해서 그렇게 한 거지.

1. 이희호 여사도 북한에서 초청해서 갔는데요??
2. 그럼 뽕가네 님 말대로 하면???
    허가 없이 북한갔다는게 주요점이라면 2002년 대통령은 누구길래 이런걸 놔둔거죠?

이희호 여사의 경우는 북한이 공식 초청장을 보냈고 박근혜가 대통령 권한으로 방북을 허가해줬으니 박근혜에게 가서 따지시죠?

수호바람님? 댓글편집 하지 마세요? 아 진짜...

2002냔 5월이면 노무현이 대통령이고 위에 보듯 만수대 의사당을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이라고 북한 찬양고무한 사람입니다.

주체사상탑과 만경대에 가서 김일성의 일대기를 보고온 박근혜 만 하려고요?

박근혜 말고 임수경이 그랬다가 빨갱이로 몰려서 감옥에 갔죠?

역시 공주님은 달라인가?

노무현이 왜 그 발언을 했냐고요? 국가원수로써 상대방에 대한 외교적 수사였다고 합니다만...

박근혜는 개인자격으로 왜 주체사상탑에 가서 북한에 놀아났나요?

뽕가네님 박근혜대통령님께서 그 당시에 초청이 없는데 북한에 갓단 말입니까?

박근혜가 북한에 간건 유럽-코리아 재단 이사 자격으로 방북해서 만경대에 방문하고 왔죠?

임수경은 대한민국 대학생연합회장 자격으로 평양축전에 참가한후에 만경대에 방문하고 와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깜방에 갔죠?

좀 색안경을 벗고 좀 합리적 판단을 해보시죠?

뽕가네님은 하나만 보고 싶으신가보네요.
북한에 김정일이 죽었을때 이희호 여사님은 거기가서 조문을 표시 하죠?
그럼 이희호 여사님은 대한민국의 적입니까?

북한의 초청으로 대한민국에서 허가를 해서 간거면 불법이 없습니다.

그리구 만경대 가서 어떤 정치적인 메시지를 던진게 아니면 문제 잡을만한것도 안되는듯 한데요.

주체사상탑과 만경대는 김일성 찬양전시관인데 거길 왜 가냐고요?

하긴 자기입으로는 관광하러 갔다고 하더군요?

임수경도 만경대에 구경하러 갔다고 하니깐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감옥에 처넣던데요?

김정일이 죽었는데 이희호 여사님은 왜 갑니까?

그리구 임수경씨를 옹호 하시려 하는데
지금 북한에 가서 임수경씨가 햇던 행동을 하면 될까요?

그당시에 한 행동이 그리 잘 한 행동이면 지금도 그렇게 해보라구 하세요.

풋? 북한이 초청하고 이희호 여사가 정부에 방북신청을 하니깐 박근혜가 네 갔다 오세요 하고

허락을 해줬다니깐요? 박근혜보고 왜 해락해 줬니? 하고 물어보시죠 ㅋㅋㅋ

거 참 희한하시네 ㅋㅋㅋㅋ 박근혜 대통령이 초청이 없었나요???

여기엔 대답을 못하시네요???

위에 써놨자나요? 유럽-코리아 재단 이사라는 듣보잡 직함으로 그냥 관광목적으로 방북했는데

아직도 대한민국은 관광목적도 정부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근데 박근혜가 허락을 받았는지

말해보라니깐요?

게다가 관광하러 가서 김정일과 면담하고 주체사상탑과 만경대를 방문해도 되냐고 묻잖습니까?

그게 국가보안법 위반이 아니라고요?

님아 제가 댓글에 적어놨죠?

국가에서 허가를 그 당시에 안해줬으면 누가 2002년 대통령이었냐구요?

깔려면 제대로 까셔야죠.

김대중이 말이죠? 전두환 반만 되었어도 그냥 임수경 처럼 감옥에 처넣었을 텐데...

박근혜가 북한에 실컷 이용당하고 돌아온 박근혜를 그냥 봐줬죠?

ㅋㅋㅋ 원래 절라도가 맘이 좀 약한듯... 경상도 전두환 처럼 조져야 하는데 ㅋㅋㅋ

ㅎㅎㅎ 김대중대통령님과 박근혜대통령님이 친구세요 ?

그리구 박근혜대통령님은 북한의 초청으로 가신겁니다

뭔 관광 하고 싶다고 그냥 가신걸루 아시나보네요.

조금 더 찾아 보시구 글 적으세요

짧으신 식견으로만 글 적으려 하시니 전 이만 물러 갑니다.

허락없이 개인이 갔다니깐요? 아 증말 ㅋㅋㅋ

당신이 박근혜 방북 허가 기사를 가져와 보세요?

임수경의 방북은  성질이 달라요.자신에 속한 지도자와 체제자체를 부정했으니까요.당시 대통령은 노태우입니다.민주선거로 당선된 대통령이죠.남한의 지도자는 통일에 방해되는 적대세력이고 주한미군은 그에 동조하는 세력이라는 거죠.명백히 북한 입장에서 대변해준거 아닙니까.당시의 전대협이 이런 이념이었고.김일성의 당대회를 몰래몰래 들었던 것도 분명한 사실이죠.종북 맞습니다.지금의 임수경이 종북이냐.그건 다른 문제겠지만 당시의 임수경은 북한을 찬양하는 입장이었던건 확실하죠.속마음까지 다르진 않았을겁니다.당시의 운동권은 북한의 주체사상이 깊숙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을 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