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석한 두뇌와 스마트 이상의 외모, 좋은 집안.
고지식한 성정으로 한눈팔지 않고 걸어가 최다 논문 인용 등 학자로서 남겨온 족적.
이렇게 다 가진 것 같은 삶을 살아온 이를 모든 대한민국 언론과 야당들이 똘똘 뭉쳐 짓밟고 있습니다.
없는 의혹도 만들고, 만들어낸 의혹을 기반으로 또 의혹을 만들어갑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켰다를 속보로 날릴 정도의, 수십만건의 무차별 언론 공격. 본인은 털 것이 없자 가족 인질극마저 벌이고 있습니다. 가족을 구하고 싶으면 그만두라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조국 인생 최대의 위기겠지요. 사실 그 누가 이런 압박에 버틸 수 있을까요.
굴곡 없는 삶을 산 것처럼 보이는 그가, 순탄하게만 살아온 것 같은 그가,
놀랍게도 이 무시무시한 압박에 굴하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대단한 맷집입니다. 대단한 신념입니다.
조국, 토왜들이 밟으면 밟을 수록.. 그가 더 커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