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가 실기를 반영하지 않고 신입생을 뽑는다?
참 대다나다...이게 말이 되니?

사람 생긴 거로 절대 판단 말아야 하는 게 이번에도...
나경원 생긴 건 이쁘장하고 똑똑해 보이더만...
행실은 정말 실망만 가득하구나...

공인이라는 정치가가 이와중에 기자를 고소해?
이런 제길슨...

공인이라는 정치가가 이와중에 기자를 고소해?

==> 기자뿐일까요?

네티즌들도 고소했던 판에.
그곳도 판사인 남편까지 동원했고.

설상가상이군요...이 여자...

올한해 뉴스타파가 나씨녀를 잡아내기만 한다면 그인지도를 국민앞에 확실히 할수있다고 본다.

정~말 양파같은 여자.

까도 까도 계속하여 드러나는 악취 가득한 비리들.

정말로 어이없는 코미디.

뉴스타파의 기자가 나경원의 딸 부정입학과 관련하여 성신여대 관계자에게
e-mail을 통해 질문서를 보내고 SNS를 통해 질서를 보냈다고 알리며 답변해줄 것을 요청.
그런데 아무런 답변이 없음.

뉴스타파 기자가 관계자로부터 직접 답변을 들어보기 위해 성신여대를 방문.
그러자 정문에서 출입을 금지.
기자가 질문함.
"뉴스타파 기자는 출입을 금지시키라는 지시가 내려온 것인가요?"
그러자 출입을 막고있는 관계자 왈, "그 질문에 대해 대응하지 않겠습니다."
그 외에도 다른 질문들을 함.
여전히 "그 질문에 대해 대응하지 않겠습니다"라는 답변만 함.

기자가 "제가 보낸 질문서를 보관하고는 있지요?"라면 질문.
그러자 학교 관계자 왈, "그 질문서가 바람에 날아가서 현재 없습니다."

정.말.로. 어이가 없는 학교일세.

그리고 이런 사태를 불러일으킨 나갱원은 도대체 뭐야?

바람이 잘못했네요 ㅋㅋㅋ

전.. 이사람이 어떻게 법조계에 있었고 이나라 법을 집행했는지 부터가.. 심각하다고 생각되네요
이념도 그렇고, 사상도 그렇고..

진짜 묻고 싶습니다. 나경원을 왜 뽑았냐고...

제가 저번 총선에서 가장 의아하게 생각했던 점이 바로 나경원이 당선되었다는 점입니다.
도대체 어느 면을 보고 뽑았을까요?

생각이 있는 성인이라면, 당파, 이념 여부를 떠나서 부정과 비리를 저지르는 인사를 국민의 대표자리에 앉히는게 얼마나 어리석은 행위인지 충분히 인식하고 있을텐데 말입니다.

물론 그런 사람이 나경원만 있는게 아니지만, 선거는 최선을 뽑는게 아니라 차악을 선택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번 나경원 당선은 그 지역구 구민들중에 정말 아무런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꽤 있다는 의미 같아 씁슬합니다.....

나경원 딸 문제는 더 파헤쳐보면 알 일이고
뉴스타파는 박원순 딸 서울대 미대에서 법대 전과에 대해서는 관심이 왜 없을까?

관련 의혹을 올려 주세요 ~

최소한 성의를 보이며 관련 언론 자료라도 올려주시고 물타기 부탁요 ~

물탄다고 의혹이 사라지니? 이상한 인간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