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 진실을 말하려했고 국민을 먼저 생각했던분을 존경하는맘이이게 정상인데

친노 친노 이 지랄하면서 마구 몰던 것들이 비정상이지.

정상을 비정상이라 하고 비정상을 정상이라 하는것들의 정신이 미친거 아닌가?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친노를 강조할필요 없이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이람 친노가 자랑스러울거임.

아~~~ 고맙습니다.

ㅋ..노무현이 조사받고 홀로 정치적인 탄압에 힘들어할때 누가 있었다고..당에서 조차 내몰아 당적을버리기까지 했는데..전두환이나.김대중이나.김영삼정도로 주군을 모시는 이들이 몇명만 있었어도 그렇게 죽지는 않았겠죠.그가 죽고 기사회생하자 여기저기서 노빠라고 아우성..그래서 저는 운동권세력들의 저런 이중성을 믿지 않습니다.

노전대통령 검찰조사 받을때 반대성명서 받으러 돌아다닌 사람이 박지원임 지금 친노라고 말하고 다니던 사람들은 뭐했는지 모르겠네요 노전대통령 작고후에야 늦었다며 박지원에게 그제서야 서명하겠다며 전화가 몰렸었죠

친노는 우울증 환자였구나...

어쩐지 하는짓이 친노답 문베ㅊ 이더라...

우울증 버러지들...

우울증을 합리화하려하네...

요약... 친문은 소시오패스니까

승리해서 병치료하고싶닼ㅋㅋㅋㅋㅋㅋ

이거네...ㅋㅋㅋㅋㅋ

친노가 무슨 수치나 영광된자들이나 이런거 아닙니다. 친노는 그저  노통을 좋아하고  따르는  사람들이지  특별한 사람들 아닙니다.

친노가 수치라고 하는 자들은 욕심이 가득한 기득권 놈들과 뭣도 모르고 그걸 빠는 노예들이나 알바, 그리고 어버이 연합 일베충이죠.

얘네들은 답이 없음.

"친노가 누구냐? 실체가 없다. " 라더니 친노가 있다고 인정하네요. 신기해.

모르는 척

친노가 친노를 모르는 척?

또 이런 무식한 소리 하네.
친노 패권 타령 할때
그 패권 부린 친노가 누구냐고 물었을때
너네들이 제대로 답을 한적 있냐?
그걸 일컬어 실체가 없는 친노 패권 주의라고 하거 아니냐!
지금 같이 너네들이 정확하게
어떤 친노 였는지 말을 제대로 한게 있기 있냐?
몰상식한 인간 아니라면 이딴 소리 자체를 안 했을 터.

내가 듣기로는 "친노가 누구냐 실체가 없다"라고 하더니 이제는 "친노는 있으나 실체가 없는 친노 패권주의"로 말이 바뀌네요.
친노패권주의는 문재인 및 그 일파이고 그 패권주의 때문에 분당이 일어났는데 친노패권주의가 없다? 다음에는 "친노 패권주의는 있으나 나쁜 친노 패권주의는 없다"로 바뀌려나?

<친노는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분을 지켜주지 못한 죄책감과 우울증 하나쯤은 있어야...
친노입니다.>

--> 박근혜 밑에 최경*씨가 생각나네요. 틈만나면 그분이 주무시지도 못한다고.. 그분 그분 하대요.

노무현이 검찰에 끌려갈 때, 친노 어느 하나 나선 기억이 없네요.
'미국 소'에는 그렇게 하더만, 운동권 주특기 그 흔한 서울시청앞 집회 한번 열렸나 싶네요.

헬기 떠서 생중계 할 때, 그때 진심을 보여줬어야지.
노무현이 주변에 사람도 없더만..
저렇게 자칭 '중증 우울증 환자'라는 유시민이 문재인이가 김해에서 노무현에 힘이 돼 줬다면,
그렇게까지 됐을까요.

뒷북인 '우울증환자'만 있지, 노무현 옆에 아무도 없을 때,
앞에 나서서 행동으로 불구속 수사, 방문조사를 검찰에 요구하며,
의원 서명받고 노무현 구명을 도운건,
노무현에 의해 감옥갔던 '박지원'이었습니다.

http://gisa.tistory.com/18197

그렇게 생각했으면 사람이 가장 어려울 때 그때 나섰어야지. 뒷북은 참 쉽죠~잉

이 양반은 앞뒤 모르고 나불거리네...

유시민씨가 봉화마을 하도 자주 찾아가서...
노무현씨가 당신 그만찾아오시오...라고까지 했었고...
유시민보고 당신은 정치하지 마시오 (유시민을 위하는 맘에)라고도 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봉화마을 사업할때 자주 참여했던 사람이 유시민임...
그리고 그의 곁에 있던 사람이 문재인이고...
김해에서 현재 당선된 당선자들과 부산에서 당선된 4분이 그의 곁에 있었고...
안희정씨도 오리쌀 사업에 참여하고... 친노분들 다 모였었음...

문제는 국회의원 뺏지달고 있던 인간들이 모르쇠로 일관한것도 맞고...
박지원이가 대북송금으로 구속당하고 특사로 나와서...각 공영방송과 대학강연에서
노무현 비난했었는데...

김대중이가 박지원에게 ... 그만하라고...그래도 새누리당것들보다 낫지 않냐고...
해서 박지원이가 그만뒀고... 모르쇠 일관하는 의원들 찾아다니면서 사인받으로 간것도 맞음.

주변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뺏지단 인간들이 모르쇠한거지...
그리고 그 당시는 친노가 폐족이라 세도 없었음...
그 당시 민주당은 김한길씨가 원내대표였고 비노가 당대표였음...
정동영씨가 대선후보였는데 떨어졌고... 그들이 친노에게 공천이라도 주겠음?

사실관계는 좀 알고 말합시다...

닉값 좀 합시다.

오늘도 어버이개연합이 없어져 조용해진 종로 기사보며.  빡통 지지하며 게시판에 글까지 쓰는 것들이 인간인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끄러움과 상식도 모르는 게 금수와 다르지 않은 것 같네요.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벌래 같은 새끼들,
누가 누굴 욕해?

친노는 실체가 없다.근데 사실은 실체가 없는건 그 세력화된 집단이 실체가 없는게 아니라 왜  자신이 친노인지 그게 실체가 없는거죠.그냥 인간적으로 좋아한다.이게 지도자의 덕목입니까.한국가의 수장인데 그럴려면 연예인이나 예술가를 내세우던지..집권기간에 비일관된 정책.아무추어적인 정책.국민분열을 통한 이익추구정치...경제 성장율은 아시아에서 가장 낮아졌고.사회 양극화는 역대 가장 심각한 상태.세금 폭탄과.생계비 폭등.부동산 폭등.공교육 붕괴로 기러기 아빠 양산...노우현 정부가 추진한 참여경제는 국민이 원하는  경제가 아니라 그들 머리속에서 그려내는 관념의 경제였죠.그래서 아마추어정부 라고 하는겁니다.그들이 내세우는 복지에 관해서 ..이게 트레이드 마크인데 복지나 분배관련 지표를 전면에 내세우질 못하죠.국민의 정부에서 실질 소득 증가율은 연평균 5.1퍼세트.김영삼 6.7노태우9.0..노무현 정부시절 실질소득 증가율은 2.2ᆢ부동산 정책의 비일관성.한쪽으로 집값을 잡고자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혁신도시.기업도시 운운하며 집값을 올리고..또 부동산가격을 잡는다는 명분으로 각종세금을 대폭 올리고.교육의 양극화에다.전 골목에 도박기계들이 난무하게 만들고..이런 실정들로 역대 가장 큰 표차이로 깨지지 않았습니까.이런 정부가 새로 들어선다.개인적으로 바라지 않습니다.좋아하는건 그러라고 하세요.하지만 좋아하는 것과 한국가를 책임지는 지도자와 정부는 다른 문제입니다.구별해야죠

노무현 전대통령과 참여정부가 아마추어이면...

박근혜정부, 이명박정부는 그럼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이명박만 해도 국가부채 참여정부 10배가 넘고...
박근혜는 이명박을 넘을꺼라고 하더만...

지금 나라꼴이 말이 아닙니다... IMF 시즌2가 올수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새누리당만 정권 잡음 나라 경제가 이모양 이꼴이 되는지...

참여정부 국가 성장에 비해서 이명박근혜 정부가 나은점이 있는지... ?

세계경제호황기때와 미국발 경제위기.연이은 세계불황을 같은 식으로 비교하는겁니까.한국만 어려운게 아니에요.그나마 다행이라면 세계적인 위기와 불황속에서 선진국과의 격차를 많이 좁혔고 수출도 7위권 이내로 상승했죠.세계적인 성장률도 5위권 이내입니다.이정도면 선방한거 아닙니까.50위 권에서 왔다갔다하는 소득률을 다 어려운 중에 28권 까지 갔다놓았어요.이것만 봐도 한국만 어려웠던게 아니었고 다른 국가들이 헤매이는 동안 한국은 나름 선방한거죠.국가부채는 개인이 지니고 있는 부동산문제입니다.대출을 받아 집을 사놓은게 원인인거죠

국가부채와 가계부채를 구분못하시죠?

국가부채와 가계부채는 분리되는거군요.ㅋ..세금으로 거두어들이는 수입보다 지출이 많으면 그게 국가부채다.그런 뜻이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gdp대비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상당히 양호한 편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