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잘 안보는 편입니다만...
때가 때인지라 무슨 소리들을 하나 좀 더 유심히 봤습니다.
대략 세가지 정도 이슈가 나오더군요...
1. 박원순
허허.. 참...
앵커들이 전문가들 불러놓고들 이래요...
" 아무리 그래도 시장이 시민을 불안하게 하는건 아니니 않느냐..........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 정부는 제껴놓고... 시장이 월권을 해서..............라는 평가가 있는데요."
==> 아주 앵커 ㅅ ㄲ 옥수수를 털어버리고 싶더군요.. 비겁한 ..
2. 문형표
순전히 문어 과실로 몰고 가네요...
희생양은 이미 결정된걸로 보입니다.
3. 메르스 별거 아니다.
너무 무서워할 것 없다.
언론이 너무 이슈화해서 국민이 불안해 하는거지..
메르스는 생각보다 무서운 병이 아니다...
대략 세가지 내용을 중점 보여주네요...
에휴... 애완견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