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청와대에 근무했던 한 여성의 회고에 따르면 박근혜와 최태민이 뒤엉킨 다음날 아침에는 침실에 각종 피임기구들과 변태적 성기구들이 널려 있어 구역질이 날 정도였다고 한다.
늙은이가 젊은 여성, 그것도 ‘퍼스트레이디’의 ‘몸과 영혼을 완전히 통제’하려면 아마도 매우 특별한 능력이 필요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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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회고지요
이명박 측에서 입수한 조순제 녹취록을 보면 가관도 아님. ㅋ
자... 그런데 이미 젊은 시절부터 몸과 마음이 최태민의 뿅~ 가는 구역질 나는 거시기에 길들여진 냔이..
그 이후의 삶은 어땟을까?
청와대에서 나온 비아그라 수백개와 거시기 향정신성 의약품들..
그리고 토나올 정도였다는 거울방의 정체..
과연 그 안에서 무슨 일들이 벌어졌을까?
문통 부부가 청와대 바로 안들어가고 그거부터 뜯어내며 리모델링 한 담에야 들어갔다고 했는데..
이거 밝히면 국가적 망신이라 문통 부부가 안밝히고 넘어간듯..
내 생각엔... 지 애비처럼 밤마다 .... 후끈한 뿅 파티를 했을지도...;;
MB가 정권 잡고 정두언이 바로 국정원에서 본 극비문서의 503년의 모습은 구토가 나올 정도라는데..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