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에 잔뜩 뽕 들어간 천하의 망나니 떡검도
공수처 기어들어가서 쬬인트 무지 까이고
나올 때는 부축받으며 나오는 상상.....ㅋ
철이 안나 사고만 치고 다닌 사춘기 적 조카도
온 집안에서 유일하게 내눈치보며 무서워했었다....ㅋㅋㅋ
독재 정권이 버르장머리없이 키운 검찰도 무서운 사람이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