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님 아들이 법무법인에서 인턴생활을 그렇게 오랫동안 했는데
왜 사무실에서 아드님이 인턴일을 하는걸 봤다고 증언을 해서 도와주는 직원이 한명도 없는거죠?
그거 한마디 해 주면 검찰의 주장은 다 거짓 기소로 끝나는건데
검찰이 온 세상에 웃음거리가 되고 무리한 기소로 윤석열도 한방에 날릴 수 있는데요.
청맥 변호사 동료분들은 이렇게 야속하게
도와주질 않아서 최강욱 변호사님이 위조범으로 몰리도록 놔두나요?
너무 야속하네 정말.
한명만 증언을 좀 해주시면 최강욱이 사는데 ㅠㅠ
에이 설마 인턴도 안한걸 인턴했다고 증명서를 떼어 주면서 정경심 교수님께 “그 서류가 합격하는 데 도움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라고 문자를 넣어드렸을까요
정말 그런거라면 너무 유치하고 짜치잖아요.
설마 진짜 조국 일가는 스텔스 자켓을 착용하고 다닌건가요?
아무도 모르게 왔다갔다 인턴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