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내가 창원에서 안상수가 SK테크노파크 선거운동할때,
악수도 안하고 식당에 들어갔지.. 옆에 따라 댕기는 꼬봉이
인사 안받고 들어가는 사람들 속에서 악수좀 부탁드립니다~ 악수좀 부탁드립니다~
쇼를 하는게 생각이 나넹..
밥먹고 나오는데, 누비자 자전거 대여대 앞에서
코딸딸이 보좌하는 그 양복입은 꼬봉이 창원시를 막 어떻게 꾸밀것인지
토론하는 연기하는거 보고 치가 떨려서, 후다닥 일하러 갔는데,
기여코 이런 아름다운 일을 벌이시네요.
야구장때문에 계란도 맞더니 에휴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