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별거 없어요.
당시 흔들리던 건설기업들 먹이주기밖에는요.
아시다시피 담합건설 유명하잖아요. 크게 처벌받은 사람은 없고요.ㅋㅋㅋ
22조? 더들죠.
ㅋㅋㅋ 공공기관 부채가 엄청 늘었어요. 수자원공사같은 경운 4대강에 8조원이나 투자했어요.
수도비가 좀 늘었죠? 앞으로 쭈욱 늘겁니다. 적자 메워야 하거든요.
그전정부는 맹바기같이 하천정비에만 투자하지 않고 국토정비계획으로 수자원관리계획을 짰는데 맹바기는 only 하천과 그주변에다가 몰빵....
결국 홍수나 가뭄을 다스렸나면 그것도 아녜요. 홍수 나던 지역은 그후로 계속 나고 있어요.
보의 건설이 4대강 주 목적이었는데 이게 홍수관리에 전혀 도움이 안되요.오히려 역행침식이 일어나게 하죠.
가뭄은 뭐....아니 보에 물은 있지만 이걸 사용할 시설이 없는데 무슨 가뭄대책일까요.
그리고 보의 물이 썪어나가는데 이런 물을 쓸곳이 있을까요?
오히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적 비가 오는 장마철이 사라진게 사람들이 오우~~4대강으로 이런 큰 홍수가 사라지다니 하지만 실제적으로 위에서 말한대로 홍수나던 지역은 그대로 나고 있어요
내가 그래도 맹바기가 지들이 자초한 2008년 위기때 아시다시피
수출기업에 혜택을 주려고 환율장난친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 2008위기가 있어요.
그거 수습 잘한건 칭찬해 주겠는데
그외 전 정책은 한마디로 엉망진창
4대강과 자원투자등으로 공기업,공공기관 부채 한 200조 넘게 늘었을껄요.
세월호도 실제적으로 맹바기에서 유래해요.
투자활성화란 미명하에 안전관리 기준을 확 내린덕분이라고나 할까요
노무현이 잘 마련해둔 위기대처 매뉴얼등은 개나 줘버리라고 만들고요.
북한과의 관계는 참....쳐맞기만 뒤지게 쳐맞고 입으로만 깨깨깽 거리고....국민만 버스차벽 세우고 때려잡고...
후~~~
진짜 맹바기는 지금 현상황을 만든 모든 악의 축이라고 할수 있는데 맹바기 잘했다고 칭찬하는 사람들 보면 이게 뭔가 싶네요.
근혜누나야 그냥 군림만 할뿐 지금 현상황은 모두 맹바기가 만들어놓은 프레임에 불과해요.
실제로 전정권 무슨 비리사건터지면 이거 해결돼던가요?
다른 사건 터지며 쑤욱~ 묻혀버려요.
사회전반에 맹바기가 얼마나 돈을 쳐바르고 사람들을 심어놨겠냐고요.
다음 정권에 기필코 정권교체해서 맹바기 잡아들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