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는 단기 악재 장기 호재라고 하고 어떤 이는 반도체 똥값에 재고가 널렸기에 악재가 거의 없다고 하고 어떤 놈은 악재만 있다고 개소리 하지만..
그런 결과 상관없이 어찌 됐든 이번 기회로 반도체 관련 물질 공급 다변화는 결정난 것이지...
그동안 왜구들의 협박질은 있었지만 협박질과 실제로 실행하는 건 천지 차이이지..
외교관계야 좋아지기도 하고 나빠지기도 하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한 번 타격으로 망할 수도 있기에 이런 리스크를 또 감내할 이유가 없지..
아베가 선거용으로 선거 후 바로 원상복구시킨다 해도 사실상 이제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 온 거고 공급처 다변화는 결정난 수순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