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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안병훈 딸 안혜리 논설의원 첫번째 비아냥 논설 링크
아버지 안병훈(조선일보 편집국장, 조선일보 부사장)
글 내용중 선친 관련
제1부는 기자 안병훈, 편집국장 안병훈을 다룬다. 납북된 아버지의 대(代)를 이어 조선일보에 입사한 그는 박한 봉급을 이유로 조선일보 최초의 스트라이크를 주동한 기자였다.
안병훈이 주축이 된 “이승만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더 찾기도 귀찮다
아주아주 안혜리 칭찬해
대한민국 기레기가 왜 기레기였는지 아주 아주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