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169724?sid=100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 윤석열과 접촉하는 것으로 알려진 정동영·김한길과의 고리는
반문(反文)이라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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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총장은 신임 인사차 정 전 대표를 찾아 “여주지청장 시절 검찰에 사표를 내려고 했다”면서
“그러나, 정동영 대표님 등 여러분 만류 등을 참고해 참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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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총장의 증언이 나오자 김한길 전 대표는 의원총회를 열었고, “오직 진실을 밝히기 위해
거대한 권력에 맞서 외롭게 싸워온 수사팀 검사들이 있었다”며 윤 전 총장의 즉각적 수사팀 복귀를
요구했다.
윤석열과 김한길, 정동영의 친분은 2013년 국감 때 비롯됐다고 조 의원은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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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의원은 윤 전 총장의 사퇴 이후 김한길과 막역한 사이인 정대철 전 의원이
“정동영과 통화해봐요. 윤석열과 아주 끈끈하니까”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고리는 그쪽 계열 당이네......ㅋㅋㅋ
정동영.김한길.정대철.......
결국 썩은 동아줄 잡으러 사퇴한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