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대표는 이날 마포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근혜(이명박·박근혜) 정부 8년간 민생을 도탄에 빠뜨린 적폐를 과감히 타파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 적폐로 세월호 참사, 자원외교 비리의혹, 방산비리, 테러방지법, 서민증세 논란, 누리과정 예산, 언론 탄압, 역사교과서 국정화 방침, 개성공단 가동중단, 지역차별 등을 열거했다.
천 대표는 "모든 권력을 발휘해서 구 정권 8년의 적폐를 단호히 타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천 대표는 "국민 삶에 희망을 드리는 수권 정당으로 발전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 삶을 변화시키는 개혁적 정당이 되겠다"면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계파 패권이 발붙이지 못할 당 시스템과 문화 정착 등 방침을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834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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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의에서 의견 일치가 된듯 합니다.
오늘 국민의당 관련기사 보니까 전부 한목소리를 내고 있네요.
통합없다로 일관된 기사가 나옵니다.
어제 당 회의에서 의견일치가 된듯 합니다.
국민의당은 단결되어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