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반이 아니라 +7석으로 원내 제1당 복귀한다는 겁니다. 그 사람들은 나갈때부터 당선후에 돌아오겠다고 했고 총선때도 주구장창 그렇게 말해왔으니 딱히 복당자체가 문제될 건 없습니다. 사실상 친박계에 대한 경고성 메시지로 당선된 사람들이라.

그런거군요..............

원래 다 저래요..
무소속으로 나왔다 떨어지면 정치생명 끝나는거구요..

1당이라해봐야 과반이 아니라 의장도 선출못하고 할수있는게 없어요

좋은점은 재보궐때1번

개누리당 122석 + 무소속 7석 (개누리성향 무소속당선자)    =  총 129석

더민주당  123석 + 무소속 2석 (이해찬, 홍의락(?)  = 124석 ~ 125석 ( 홍의락은 복당 안하겠다고

                                                                                                    어떻게 될지 모름 )

정의당  6석 + 무소속 2석  = 8석

국민의당    =    38석

새누리 129석  VS  야권  170 ~ 171 석

정의당에 넣은 2석의 무소속은 아닐껍니다. 그분들... 성향이 너무달라요. 사실 정의당과는 정반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의 분들이어서. 진보라고 다 같은 성향은 아니죠

사정 정국으로 몰아갈수도 있어요
선거법 위반 1차로 야권 당선자 4명이 검찰에 불려갔으니
2차, 3차 계속 하면  뻇지 빼앗길 분들이 있을수 있고
그래서 보궐선거 하면 또 어떻게 될지 모름
그 전에 국회의장 선거를 해야 하니 1당 만드는게 중요하긴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