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새누리와 박근혜를 뽑은 제 손을 뽑아 버리고 싶네요.
그리고 정치에 별 관심없었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한표라도 아이들이 더 잘 살수 있는 나라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잘 선택해서 투표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