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장단이 없을 수 없기에 찬반은 아직 모르겠고
룰인데 그 룰의 의미를 곱씹어보자면
과반, 즉 나머지 두 후보의 지지를 넘지 못하면 하나를 떼서 다수결에서 선택지를 줄여 다시 경합시킨다는 취지인데
이게 단지 룰 자체로써 공정하려면 4인의 경우 34등도 5인의 경우 45등도 아래서부터... 이렇게 되어야 모든 경우에 완전해지지 않는지.
그리고 저것이 좋은 대안이라 한다고 하면 대선만 적용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모든 선출직에 다 적용해야지.
룰은 언제나 공정성이 먼저지 내가 이기는 룰, 내게 유리한 룰이 되어선 안되기에.
제2의 박근혜를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 박근혜의 득표율은 51.6%인 것으로 아는데요. 50%가 넘어도 결선투표합니까? 논리가 꽝입니다.
50%이상 득표면 당연히 필요 없는 것이고 1위와 2위의 차이가 얼마인지를 경우인지도 규정돼야 합니다.
안철수는 3명 나오면 50% 나올 사람이 없으니 결선 투표하자는 수를 들고 나온 것인데 지지율 10% 이상의 후보 3명이 나오면 매 선거마다 결선투표해야하게 됩니다.
그런 식이면 다자 여론조사해서 1,2위만 투표하는 방법이 낫겠습니다. 그래야 2,3위 또는 2,3,4위가 꼼수성 거래로 정책, 정강은 뒷전으로 하고 각료 거래하고, 지역이익, 정당이익 거래하는 장사꾼 정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나는 대통령 선거가 결선투표로 인해 꼼수의 장사꾼 정치가 되는 것은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