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민의당 당선된 사람 면면을 보면 구시대의 유물들이 많죠.,
그 사람들 데리고는 새로운 정치 죽어도 못함...
지역감정 자극해서 국회의원 해먹는 사람들인데

님 해석이 공감이 안되요

국민의당 인물난이 엄청났는데 경남권에 보내니 이런 가설부터 어이없을뿐

그리고 비례득표는 국민의당이 더 많이 받았기때문에

일반 시민들은 새롭게 출발하는 제3당에 기대심리가 작용한겁니다

새누리성향과 가장 가까운 정당으로서 솔직히 경남에서 경쟁력이 우월하다고 봅니다...

컷오프하면요 문재인도 거기에 포함되요.
실제 같은 룰로 평점을 매겼는데 그렇게 나왔어요.
컷오프를 너무 맹신하는 군요.
이게 보기에따라 자기세력화의 도구로 볼수 있는겁니다.
공정하게 경선을 통해서 뽑는거라면 이해가 되지만..
누군되고 누군 안되는 컷오프를 누가 신뢰합니까?

그렇다고 현재 호남토호 세력을 옹호하는 건 아닙니다.
국민의당은 세력이 필요했기에 그들을 담은 것이죠.
어차피 다음 총선때는 물갈이가 될겁니다.

그리고 2달만에 창당된 신생정당에 너무 큰 기대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수도권 출신을 왜 경상도로 보냅니까??

문제는 경상도에서 공천지원이 없었다는 게 문제겠죠.

세대교체요구로 물갈이 하자는거때문에 공천 못받을거같은인간들이 헤쳐모여 한거 아닙니까?

결과적으로 야권분열시킨다고 새누리가 국민의당을 띄워준건...일장일단이 되버린 오판이엇죠

어부지리로 33석정도 먹엇지만...반대로 비례대표를 국민의당이 먹엇으니

현재 안철수계가 당선자 19명정도 됩니다.
대부분 정책개발은 안철수계가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