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을 찾아보면, 미 문화원 습격사건이 나오는데..
미 문화원 습격하는게 민주화 운동인가?
반미지..
80년대 운동권이 한 것은 반미 종북이지..
지금도 진성준이 "북한이 쏜 것은 미사일이 아닌 위성" 북한 방송하고 똑같은 소리하고,
80년대 기억이 남았는지 여기 친노지지자도 똑같이 소리하는 것 봤는데..
운동권의 이런 행태는 그냥 "반미 종북"일 뿐입니다.
그래서 중도층 다 날린 겁니다.
유시민이 말한 나라 팔아먹어도 박근혜 지지하는 35%는,
도저히 종북 운동권은 지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기 나라 병사가 싸우다 죽어도 북한 탓하지 않고 자기 나라 탓하고 있습니다.
전북 모 신부가 그랬었죠. 나는 서해교전 당시 오마이에서 어제까지 민주화 얘기하던 운동권들이
먼저 발포한 북한군 탓하는 사람 하나 없고 우리 어민 탓하는 사람은 봤습니다.
군부에 대한 저항으로 봤을 때 민주화도 좀 했겠죠.
아무리 그렇다고 신군부에 끌려가 고문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동교동의 아들 김홍일만큼 했겠습니까?
경력이라곤 치면 "미문화원 습격"이라고 뜨는구만..
언제때 민주화인데.. 정청래 혼자 다 한 것 같습니다.
저번에도 쌍팔년도 민주화했다고 자랑하더만..
육신 멀쩡하구만.. 내세울건 그 경력 하난데 의원 뱃지 달았으면 장사 잘 했구만..
아침에 인덕원의 서울구치소에 조선일보 방가 면회하고,
오후에 당에 들어와 당내 민주화 떠들던 김근태도 그 놈의 '칠성판' 뽕을 뽑아도 열두번은 뽑았구만..
쌍팔년도 운동권들 출세 못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맨 앞에 나선 사람들은 충분히 뽕 뽑았습니다.
민주화좀 그만 울겨먹어요.
그리고 정청래 너??
이상돈이 불러왔다고 박영선이 물러나가고 단식까지 한다고 협박하드만.
문재인이가 국보위 불러오니까, 한마디 못하고 "민주화님 오셨네요"
이게 민주화냐?
꼭 이런 것들이 민주화 떠들어요.
니기들이 총 들고 나서 군인들 몰아내고 니들이 도청 지키다 죽어갔냐?
그냥 망월동 구경왔지.
더 민주화 한 사람들도 많은데.
검색하믄 "미문화원 습격사건" 하나 있는게 드릅게 민주화 자랑하네..
반미가 민주화냐?
니는 나서믄 나설수록 야당 표 떨어져.
"친노성향 결집이 선전의 주 이유"
이게 니 생각이라면 '불출마 한다'고 삼일짜리 연기하지 말고 대선 직전에도 이런 소리 하고 다녀라..
잊혀지는게 그렇게 무섭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