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슬퍼서 우는지...
사진에 나온 조선일보 건물을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그들은 어떤눈으로 바라보고 있을까 ..
분향소에서 우시는 할머니를 보니 마음이 많이 아펐습니다..
정권 교체 이뤄내서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한 대학생 푸념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