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보니 그런것도 같군요-_-;아몰랑~♥

.. 비서실장이 물가도 안정시켜야하고.. 부동산도 안정시켜야 하고 xx율도 내려야 하나요..
그건 거의 국무 총리급 인데요?

비서 실장쯤 되면..  화성에 콜로니 건설하고  인공태양 하나쯤 만들어야 하는데..

참눼.. 안그래요 ?

남북 통일은 기본으로 했어야죠...최소한 그죠?

그러고보니 맞는것도같아요-_-;아몰랑~♥

다들 그정도 하잖아요 ㅎㅎ
왜 문재인만 무능력하다고 하는 것인지.

아 문재인은 부정부패가 없었구나...
이 부분에서 욕 좀 자칭보수들에게 먹어야 할 듯 합니다. 지만 깨끗한 척하니 ㅎ

큰일 하셨죠

"대선패배" 라고

남들은 그정도면 집에 가는데
아직도 기웃거리네요~

박근혜는 대권 경선에 조차 패배하고 와신상담 대권을 쟁취한 사람입니다.
김대중, 김영삼도 대권 도전이 한 번이였나요?

세월호 이후에 십상시라는 최고의 호기를 맞은 선거에서도

역시 "패배" 하셨었죠 두번이나

역시 난 인물은 난 인물입니다

그건 무능력 맞습니다.
하지만 선거와 국정운영을 동일시 하진 마세요.

한입으로 두말하는건 어떤가요?

야권분열은요?

저 밑에 써놨어요...같은 질문 같아서...

감사
이래서 문재인은 못뽑겠다는 의지의 당위성은 충분히 이해되시죠?

풋 ㅋㅋㅋㅋ

어그로인가? 장애인인가? 그것도아니면 코스프레인가?

하여튼 여기에 버러지들많아요 ㅋㅋ

이 강아지는 요크셔 테리어 야
치와와야.. 드럽게 짖어대네요

여기 목줄좀 체워주세용~

옛날 개그 하시네요.
문재인의 업적은,

1. 노무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위치에 있었으면서도
대북송금특검 여론몰이하고 수용하고 햇볕정책 추진세력 날려버린 2인자의 위치에 있었던 사실.
(요즘 하는 권력집착형 책임 없는 처신을 보면, 단순한 노무현보다 이 문제에 문재인이 깊숙히 개입했으리란
생각이 듬)

2. 대표로 있을 때 '야당분열' (다시 보기 힘든 쇼지요)

3. 총선 전에 특정 지역 가서 무릎꿇기 (이건 다시 볼 수 없는 쇼네요)

4. 불과 몇일 만에 대선 불출마 말 바꾸기 (이것도 다시 못 볼 쇼 같네요)
(김대중은 은퇴한다고 해놓고 외국 나갔다 몇년 뒤에라도 돌아왔지 이건 뭐 몇일 전 한 얘기도 이러니..)

콜로니 안 찾아도, 업적이 많습니다.

1. 추측으로 욕하는 것은 자제하시고요.

2. 야당분열에 대해 책임은 분명 있습니다.

3. 선거에서 쑈 안하는 정치인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하세요.
(쑈라는 정의도 님 기준이지 받아드리는 사람에 따라 다르죠.)

4. 이건 인정합니다.

1. 본인들이 안 밝히니 추정하는 것이죠.
시원하게 밝히면 왜 추정하겠습니까?
단순 추정이 아니라 대다수 운동권은 대북송금특검에 개입 안했습니다.
친노 진영 핵심부 몇몇의 작품입니다.
노무현 지척에서 노무현에 가장 영향을 줄만한 2인자 문재인이 모를 수가 없는 것이죠.
젊쟎게 구경만 했을까, 부추겼을까..

김대중이나 동교동도 "호남정권"이란 말 잘 안했는데,
"부산정권"에서부터 문재인이 최근까지 보여준 권력욕을 위한 철면피같은 처신을 보면 후자로 보인다 그겁니다.
예전에 문재인을 잘 모를 때는 이런 판단 못했네요.

3. 총선 몇일 전에 당 대표급이 특정 지역 혼자 가서 무릎꿇고 사과하는 것 보신 적 있나요?
기억에 없네요.

거기다 불출마 할 것도 아니면서 뻔한 거짓말로 뒤통수 한번 더 때리니..
권력을 위해서 정치인들이 쇼를 하긴 합니다만,
문재인이는 심하네요.

노무현이가 동교동 잡기 위해 대북송금특검으로 우군 다 죽이듯,
안철수 탈당하고 흔들리니까,
앞뒤 안 재고 국보위까지 불러온 문재인이도 권력 위해선 못하는 것 없이 다 할 것 같네요.
이번에 생까쇼 보셨죠.
애도 부모한테 그런 생까 거짓말 치다가는 바로 디지게 터지죠.

총선 패배로 지 디질 것 같으니까 지 하나 살라고 전국민 상대로 초딩 수준 거짓말
치는거 보세요.
똑같은 사람인데 다음에 또 안 그러겠습니까..

유시민이 말 그대로 문재인에 적용하면.
지 하나 살라고 나라 팔아먹고도 남을 인간입니다.
비난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하는 얘기입니다.

제얘기가요..

개인적으로 문재인씨의 무능과 유능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엇을 보여주었는데, 지지하는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지지자 분들은 무능이라는 반댓글에 유능이라는 부분으로 설명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무엇이 유능했는지로 답변을 해야 하는것이지,
무능에 무능하지 않다로 설명하는것은 부족하다 보여집니다.

문재인의 최고 유능함은 청렴함입니다.

태클받습니다.

슬라이딩 태클~~~ 촤악~~

세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재들 ㅎㅎ

청렴한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그럴거라 짐작은 하는데요..

중요한건 능력입니다.


삼성에서 애사심깊은거보다 일 잘하는 사람이 낫다고 하는거랑 같은 맥락이지요.

기업과 나라는 좀 다르죠...
이익만은 쫒는 기업에서는 능력이 우선시 되는 것이 맞지만,
국정을 아우르는 면에서는 능력만큼 청렴함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청렴이란 단어는 혼자 독립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도덕적인 단어를 같이 하니까요.

청렴함이 유능이 될수 있는 설명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청렴함이라는것이 정치권에서 이분법적으로라도 유능이 될수 있나요?

적어도 문재인씨가 무엇을 보여주었는지를 물어보는겁니다.

지지자들이 무조건적으로 찬양하고 끼워맞추기식 말고,

정말로 잘한일을 알고 싶습니다.

법안 발의는 어떤것이 있었는지도 궁굼하고요.

문재인씨 지지자들의 막연한 찬양은 오히려 독이라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즉, 문재인씨 까는글에 감정적 댓글 이외에

합리적 반박글은 제대로 본적조차 없습니다.

차라리 여권내에서 당선된 김부겸씨에 대해서 진정성 운운하면서 까는 글도 보아온 저로서

여기 가생이의 더민주지지자분들은 최소한 정의당 지지자분들보다 못합니다.

호태천황님을 존중하는 입장에서 물어본거에요.

무시했다면, 물어보지도 않았을겁니다.

청렴은 도적적인 기준의 하나죠.
도덕적인 가치가 필요한 국정에서 당연시 여기며 실천되지 않고 있는 각종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입니다.

더 장황한 설명을 쭉 쓰다가 위에 간단한 몇줄의 글이 더 맞겠다 싶네요.

집이 800평입니다.
내가 전원주택 여러 곳 살아봐서 잘 압니다.
시가를 떠나서 800평 호사입니다.

200평이면 충분해요. (내가 지금 대지 200평임)
지나쳐도 300평, 400평 안 넘습니다.
부동산 사이트 전원주택 매물 나온 것 보세요. 400평 안 넘습니다.

저번에 곤지암쪽에 전원주택 단지 살았는데.
유명인들 많이 삽니다..
차관급, 전 기무사령관, 강남의 모예식장회장님, 모연예인 부모집.. 모학습지 회장님..
그 동네서 400평 넘는 집 없어요.

800평을 시세를 떠나서 대단한 호사입니다.
서민층을 대변하는 정당의 정치인으로 서민층으로 살 필요는 없지만,
전원주택 800평 대지는 재벌회장급입니다.

아무튼 청렴하고는 거리 멉니다.
여러분들하고 대단히 사는 수준이 달라요.

-- 전원주택 전문가의 의견 --

부자는 청렴하지 않다고 말씀하시고 계시네요.

부자면 부자지.
부자보고 청렴하다는 표현도 이상하네요.

보통 조선시대 재상을 두고 청렴했다는 표현을 쓰는데.
가진 권력에 비해 사는 살림살이가 별거 아닐 때 청렴이란 말 쓰죠,

800평 전원주택 사는 사람한테 청렴하다는 표현은 참으로 어색하네요.

자신의 노력으로 성공했던 유한킴벌리 초대 회장을 두고 부자라고만 하나요?
그 분 청렴하다는 소리 많이 들었죠.
정직하게 돈을 번 것도 청렴입니다.

그 분 살림살이를 모르니까 청렴한지는 모르겠고.
그 분은 전재산을 자식을 안 주고 국가에 귀속시켜서 이름을 알린 분이고요.

유일환박사 보고 청렴하다고 하는 지는 모르겟습니다.
하지만, 절대 NEVER 800평 전원주택에 누가 말대로 1천만원대 안마의자, 고가
시계 차는 사람 보고는 청렴하다고는 안 하죠.

그냥 부자라고 합니다.

전략설계// ...지금 장난하시나... 잘살면 그냥 다 청렴과 거리가 먼것인가요?
그럼 박근혜나 제일 먼저 때려잡아야죠.

솔직히 전 문재인걱정입니다. 다음 대통령은  강럭한 대통령이 나와서 이명박그네  비리와 실정, 특히 사자방과 세월호에 대해서 샅샅이 뒤져서  엄벌해서 부정부패 싸그리 뿌리뽑아야하는데 또 국민화합 어쩌구해서 넘어갈까봐 불안합니다.

야당도 분열시키는 사람이 뭔 리더쉽으로 그 일을 하겠습니까?

국정원 댓글사건 터졌을 때, 지 일임에도 김한길이 혼자 내버려두고
친노들 겨울에 당권이나 잡을라고 하는 정신에,
차 떠난 세월호, 명박이 복수할 위인들이겠습니까..

안철수고 이해찬이고 운동권 강경파건 간에
배부르고 소신없는 요즘 정치인 중에 님 소원 풀어줄 사람 없어 보이네요.

누차 이야기 하지만, 여기 더불어지지자들 수준중 평균이하라고 느껴집니다.
글짜 오타나 비판하고, 말꼬리 비판하고...

적어도 가생이 주류가 더불어지지자들일텐데..
대화를 해보면 정의당지지자분들과 수준차 많이 납니다.

그냥, 비판댓글에 99%가 비난글과 모욕글 쓰기 바쁩니다.

정말 이런 사람들인가? 싶을 정도로...
자기 지지자들에 대한 철학, 정치관점, 논조, 잘한점 잘못한점 이런것들 조차 관심은 없고...

새누리 지지자는 조작질이라도 뭔가 문서화, 기사화, 날조화라도 하잔아요.
그런게 없습니다.

그냥, 반대, 비난글 보면 우르르 몰려가서 욕하고, 험난하기 바쁜사람들 처럼 보입니다.

호태천황님...
보여주세요.

호태천황님은 그래도 수준이 젤 나아보여요~

다른분들은 입이 걸레라 어후...

네.... 국민의당지지자중 일부, 더불어 지지자중
정말 일베충과 다를게 없이 하시느 분들이 있죠.

더불어 지지하시는분들중 호태천황님은 바른 분이죠.
나이쓰님은 어투나, 말투 이런것들중 나쁜점이 있지만,

저번에 김종인씨 비례2번사태때에도 꾸준한 지지를 하는것으로 보아서
지지정당이 다를뿐 인정해줘야할분입니다.
(대다수는 김종인씨를 또 까기 바쁘더군요)

참고로 저는 자칭 중도입니다.

푸컴님께는 내일 다시 쪽지 드릴께요.

아니 자기는 아닌거 처럼 말하시네 도찐개찐인데 대체 누가 누굴 비난하는지 모르겟네

푸컴님이 언급한 국민의 당 지지자중 일부중에 나도 들어갈수 있다는걸 모르는 바보~
내가 언제 부정했다고 이렇게 흥분함? ㅉㅉㅉ...

적어도 댁은 저런 말할 자격이 없다는거지 누워서 침뱉기도 정도것 하시길

나도 댁들이 거칠게 나오니 거칠게 방어하다 그런거 뿐임~
원래 말투도 그냥 비꼬는 정도지

반가사유 16-04-16 00:34
풋 ㅋㅋㅋㅋ

어그로인가? 장애인인가? 그것도아니면 코스프레인가?

하여튼 여기에 버러지들많아요 ㅋㅋ 



이정도는 아니였어요

큰일 하셨죠

"대선패배" 라고

남들은 그정도면 집에 가는데
아직도 기웃거리네요~


딱 요정도가 제가 비꼬는 강도죠

이제 지가 과거에 저지른 똥은 그냥 느끼지 못하는 수준이 되었네 그려

하이텔 큰마을 시절부터 논쟁해왔지만..
여기 정계 레벨은 40-45점 주겠습니다.

우리나라 자체가 공부만 암기로 달달했지,
논쟁에는 편가르기만 바쁘지,
상식이 있고, 논리적인 사람 거의 만나보지 못하네요.
머리에 남는 사람이 없어요.

저기 밀리계 가면.. 국산화가 진리고.
저기 역사계 가면.. 국빠가 진리고..

우리나라가 독해서 그렇지 사고수준은 거기서 거기죠.
합리, 논리와 담 땋고 어떡해든 자기편 만세에 올인하죠.

위에 쓴 글에 덧붙이자면,
시작이 바르지 못한 일은 절대 그 끝이 바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라서, 청렴은 그 사람이 걸어왔던 결과이자 기본 가치관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현 대권 주자중에서 가장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전원주택 800평에 안 살아봤음 청렴 얘기하지 마세요.

문재인이 평생 뇌물은 안 먹었지 모르나,
사는 수준은 재벌급 호사스런 그것입니다.

양평 서종에 살 때..
옆집이 1,000평이었습니다.
그 집 대문에서 집까지 60-70미터 됩니다.
800평 크기를 감 잡지 못하는 분이 청렴이란 말 함부러 쓰네요.

원룸, 투룸 사는 젊은이들 꿈도 못 꾸는 삶의 질입니다.

청렴쪽은 어느정도 인정하고 넘어가고 싶긴한데

그래도 드는 의문!

차고 있는 시계도 고가
얼마전 안마의자던가도 천만원에 달하는 제품 아니였나요?
대체 어디서 그런돈을 번걸까요?
비서실장 연봉이 그정도였었나..

안철수야 중형급 기업 오너 였으니 그렇다 치고

청렴하신 저희 어머니는 500평 전원주택에서 사십니다.
약 10억 가까이 되네요.
부지는 500평인데,
건부지는 120평이고요..
바르지 못한일 하신 것 본 적없고,
지금 연세가 85세 이신데 아직도 앞 텃밭을 개간하셔서 채소를 얻고 계십니다.
젊으실 때 시장에서 고생 많이 하셨어요.
짬짬히 모으신 돈으로 땅을 사두셨는데,
개발되면서 땅값이 올랐고...일부 처분하셔서 남은 곳에 전원 주택 지으셨네요.
부자는 왜 청렴하지 못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청렴하다를 단순히 '뇌물 안 먹었다'로 이해하시네요.
그럼 전국민이 청렴하겠습니다.

뇌물 먹을 위치에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전부 뇌물 안 먹었으니 청렴하지요.

청렴은 그럴 때 쓰는 표현이 아니라,
대단히 높은 위치에 있었음에도, 사는 형편이 가난한 사람을 두고 쓰는 표현입니다.

최귀하 전 대통령을 두고 청렴하다고 하지요.
돌아가실 때까지 연탄보일러 쓰셨죠.
이럴 때 청렴하다는 표현을 씁니다.

'청렴'의 의미를 이해를 못하시네요.
높은 직책에 있는 사람이 사는 형편이 소탈할 때.. 청렴하다고 하지요.

10억 가지고 있는 분을 두고 누가 청렴하다고 합니까..
그렇다고 부정하다고 하진 않지만.
청렴도 부정도 아닌 그냥 부유한 분이지요.

이명박이 정권을 잡고 노무현과 주변 인사들을 샅샅히 조사했죠.
문재인에 대해 나온 것이 있었나요?
있었다면 청렴이 아니겠죠.
하다못해 지난 대선 때 문재인 관련 테마주만 보더라도 그가 얼마나 청렴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누가 뇌물 먹었다고 했습니까.
그냥 부자라고요.
뇌물 먹어서 감옥 간 정치인이 몇이나 됩니까?

안희정이 갔고. 이재정이 갔든가요.
친노 운동권 진영에서도 몇명 안 걸렸어요.

뇌물로 안 걸린 사람이 대부분인데. 그 사람 찝어서 끝까지 청렴하다고 합니까..
그럼 나머지도 다 청렴하지요.
더민주 의원 120여명 중에 뇌물 먹어 감옥 안 갔으면
문재인처럼 전부 청렴한 것이죠.

뻔한 얘기를 계속 하십니까.. 그 기준으로 놓고 보면 문재인만 청렴한 것입니까

정직하게 돈을 벌 수 있는 능력...
그것이 청렴이자 능력이죠.
문재인의 청렴에 문제가 있다면 제시해보세요.
이명박이 털어도 안 나온 것을 제시할 수 있으시다면,
지지를 철회할게요.

부자들이 왜 청렴하지 못하냐고 하는 생각은 보편적으로 이나라 부자들은 부패에 찌들고 온갖 더러운 방법으로 돈을 긁어 모아서 이룬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거겠죠.. 그만큼 아직 이나라는 성숙되지 않았다는거고..

저도 사람인지라 문재인 정도의 자리에 가서 정적이 털어도 나오지 않을 만큼 청렴하게 살 자신은 없네요.
이제 된 건가요?
모 또 거창한 뭐가 필요한가요?

800평짜리 집에 사는데 더 쳐먹을라는게 이상하죠.
높은 자리에서 권력은 있으면서 없이 사는 사람이 진짜 청렴한 것이죠.

청렴하다가 아니라 그냥 변호사로 돈 많은 사람이 뇌물 안 먹은 것이에요.
저 나이때 변호사 한 사람들 다 돈 벌었는데, 머더러 뇌물 먹어요.

전략설계... 좀 때를 써도 그럴싸한 때를 쓰세요.
이건 뭐 완전 땅바닥에 널부러저 바둥바둥 거리며
단비꺼야~!!!! 우아아아앙~!!!! 하는 수준이내...

네이버 사전

청렴하다   
(淸廉--) [청념하다] 발음듣기  [형용사]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없다.

안철수-문재인은 보선 1번 져도 물러나는데..
2번 져도 안 물러나는게 탐욕이 없나요?

지 입으로도 호랑이 등 탔다고 내릴 수 없다는데..
뭐 그런 논리가 다 있습니까?

행실이 좋아요?
엊그제 불출마하겠다고 쌩까다, 호남서 3석 나오고도,
약속 안 지키는구만..

어디가 청렴해요?
좀 청렴하다는 근거를 가지고 얘기해요.

"단비꺼야" <-- 혼자나 알아쳐먹을 소리로 웅얼대지 말고

여기 꼴에 존심은 있어서 인정하긴 싫고, 빼애애액 악을 써가면서 우기는 사람이 있는거 같구나.
그리고 문재인 정도면 청렴하고 바르게 산거 같은데...

사람들은 참 영악해.
강압적이고 악한 놈들한텐 큰소리 한번 치지 못하는 것들이 착한 사람들한텐 참 많은걸 바라는거 같단 말야...

그렇게 착해서..

보선 1번 진 안철수-김한길은 그렇게 내쫓고,
이상돈 찾던 박영선은 그렇게 내쫓았나..

그래서 문재인이는 그렇게 착해서..
보선 2번 지고도 안 물러나서 분당사태 터지게 하고,
국보위를 불러오나..

말이 되는 소리를 하쇼..
그 당에서 누가 강자고 누가 약자요?

무능력 보다는 얎샵하다가 좀더 옳은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