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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16 00:57
“安, 대권 꿈꾸면 당권 놔야” vs “黨 간판 역할 유지해야”
 글쓴이 : 나이thㅡ
조회 : 878  

- 국민의당 당권-대권 분리 논란

7월 全大전 安대표 임기 끝나

“호남민심 대변 관리형 필요”

천정배·박지원·정동영 물망

“새정치 보여주려면 安 적합”

당헌 바꿔서라도 유지 주장

당권 놓고 계파갈등 터질 듯


국민의당이 오는 7월 말쯤 전당대회가 예정되면서 안철수 공동대표를 놓고 ‘당권-대권 분리론’ 논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안 대표 측근들은 ‘녹색 돌풍’의 주인공인 안 대표가 ‘당 간판’ 역할을 계속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호남 의원들 중심으로 ‘몰표’를 준 호남의 민심을 대변할 ‘관리형 대표’가 당권을 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15일 국민의당 당헌에 따르면 국민의당은 차기 전당대회를 창당 후 6개월 이내에 개최해야 한다. 지난 2월 2일 국민의당이 창당되면서 ‘합의 추대’ 방식으로 선출된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의 임기는 차기 전당대회 전까지다. 

‘호남 맹주’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될 인사들의 당권 도전이 예상된다. 국민의당이 호남의 ‘제1당’으로 우뚝 서면서 호남 중진들의 당권 출마 명분도 마련된 상태다. 이에 각각 광주·전남·전북을 대표하는 천정배 공동대표, 박지원 의원, 정동영 전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창당 ‘창업주’인 김한길 의원의 출마도 거론된다. 이들 모두 아직 공식 출마 의사는 내비치고 있지 않지만, 박 의원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기 전 당권에 도전하면서 경쟁자인 당시 문재인 의원을 겨냥해 ‘당권-대권 분리론’을 주장한 바 있다. 국민의당 한 당직자는 “호남 정치인을 당 대표로 두고, 안철수계 인사들은 최고위원으로 두면 세력 간 균형도 맞고 대권과 당권이 자연스럽게 분리돼 계파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당헌 역시 대통령 후보직 경선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대선 1년 전에 당 대표 등 선출직 당직에서 사퇴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안 대표 측근들의 생각은 다르다. 안 대표 측 한 인사는 “안 대표 얼굴로 창당했고, 총선을 치러 승리했다”며 “20대 국회에서 국민의당이 처음에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가 정말 중요한 만큼 안 대표가 직접 당을 이끌어가야 지금의 지지를 유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측근 역시 “‘호남당’ 이미지를 벗고 새정치를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안 대표가 자리를 유지해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당헌은 개정할 수 있지 않으냐”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안 대표의 전대 출마가 어렵다면 ‘대리인’을 내세워 사실상 당권을 잡아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한 당직자는 “오는 5월쯤이면 전국 지역위원장을 뽑는 조직강화특위가 열린다”며 “당권을 잡기 위해 안철수계와 호남을 중심으로 한 비안철수계가 ‘자기 사람 심기’를 시작한다면 계파 갈등이 터져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구경하는 맛이 있겠네요.

안철수 vs 호남패권주의 구도로 갈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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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컴 16-04-16 01:04
   
네.... 그렇죠.

이미 예견할수 있던 내용이죠.
유시민씨 말대로, 새로 생긴 당으로서 자리를 잡고, 정체성을 만들때까지
비난하기 보다는 신생정당으로서 지켜봐줘야죠.

3개월된 당이 38석정도의 성과를 낸것을 일단 인정하고,
또한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봐줘야죠.

개인적으로 호남 VS 안철수라기 보다는
새정연에서 구태정치를 하던 세력 VS 안철수및 신주류들이라고 봐야겠죠.
     
나이thㅡ 16-04-16 01:05
   
새정연에서 호남을 잡고 구태정치하던 것들이 이번에 다수 당선되서 더큰 분란이 예상되죠.

솔직히 안철수 입장에서는 박지원, 정동영 정도는 떨어지길 바랬을수도...
          
푸컴 16-04-16 01:15
   
글쎄요. 안철수씨는 그렇게 정치적으로 영민한 사람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떨어지길 바라는 사람은 아니었을거라고 생각듭니다.

안철수씨가 제대로 운영을 하려면, 신생정당으로서
인재의 유입이 최우선 과제라 생각합니다.

신생정당으로서 기득정당들의 비판인 무엇을 보여줄것인가? 보다는
무엇을 보여주기 위한, 무엇을 만들어가기 위한 인재영입이 최우선이라고 보입니다.

당권, 대권 이런것 중요한게 아니라고 보입니다.

문론, 무엇을 노리는 사람에게 지지자들이 붙고, 여론이 붙는것이 대한민국정치의 현실인것은
부정할순 없지만요.
열도원숭이 16-04-16 01:04
   
ㅋㅋㅋ 제가 소설한번 써보자면

이런 호남패권주의 때문에 국민의당내 권력싸움에 져서  안철수대표가 비틀거리는 친박하고 손잡을것같은대ㅋㅋㅋ

일베가 안철수 미는이유와 일맥상통하죠...
     
구라백작 16-04-16 01:06
   
소설로 끝났으면 하는바람이지만
새누리랑 손잡을 가능성도 높은건사실
          
열무 16-04-16 01:17
   
그런식으로 국민의당이랑 새누리랑 엮으면...

진짜 역풍 맞아요..  새누리랑 손잡는 순간 호남이 부글 부글 할껍니다.. 호남 할배들 아직 그 꼴은 못보시는분 많아요..ㅋ
               
나이thㅡ 16-04-16 01:18
   
새누리랑 손잡는 순간 국회의원 사무실 없어질지도..
          
푸컴 16-04-16 01:18
   
새누리당 입장에서는 무엇이든 가능하겠지요.

새누리당 입장~!!! 인거죠.
이런 새누리당 입장에서 생각할수 있다는것은 위험한 발상이죠.
가마솥 16-04-16 01:09
   
당헌을 바꿔서라도 안철수가 대표 해야지요
박지원, 천정배에게 당을 맡기면 안철수도 역시 당합니다.
     
나이thㅡ 16-04-16 01:15
   
그러면 또 쟤들이 호남의원들 탈당카드 들고 나오면 골때릴듯..
열무 16-04-16 01:15
   
총선 전부터 결국 이문제 터질줄  알았는데...  안철수가  대권 간다고  사퇴하면... 

결국 안철수를 대권 주자로 적극적으로 밀어줄 사람이 없어요 국민의 당에선... 다들  대가리가 큰사람들이라..

모르긴 몰라도.. 몇몇은  대표 안할려고 할텐데  누군지 잘 보면... 재밌을 껍니다.
가마솥 16-04-16 01:22
   
그리고 천정배는 대권 욕심 있는 사람입니다. 물론 정동영은 잘 아실테고
찌니킴 16-04-16 01:27
   
이건 쫌아닌데... 지난 대선을 아쉬워 하면 안됨.. 솔직이 전 이런이야기 한적 있음. 안이 단일화 성공하면, 조금더 볼만하고, 문이 대선되면 변수가 없어서 화력 부족으로 박이 당선된다고.. 거기에.. 이정희까지.. 가관이였음.. 저번대선에 노무현처럼 기적을 만들 수 있는 기회는 충분했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어디까지 가정일 뿐.. 솔직이 대선이후 안은 행보는 조금 답답했음. 거기에 무능하기까지 보였음. 대선을 준비한다면, 대선주자로서 국민의당 대표로 있어야됨. 거기에 더해 뭔가 좀더 부동층이 홀릴 강력한 이슈가 있어야됨. 제가 본 안대표의 행보로 평하자면 그냥 반짝 스타 같은 느낌임.. 정치 프레임이 뭔지도 모르겠고,, 그냥 착한 사람.. 뭘 목표로 하는지 거기서 거기인 정론적인 이야기를 하면 안은 힘들꺼임.. 가장 쉬운길은 천천이 돌아가는 길이고, 빠른 길을 원한다면,, 노무현처럼 노사모+@ 처럼 자신만의 지지층이 있어야 됨.. 헌데 이제 막 시작한 안이.. 음.. 물론 안의 지지층이 넓다는건 인정하지만, 노무현은 갑자기 나타난 스타 정치인이 아니라, 실패도 하면서 오랜기간 만들어진 대선주자였다는 걸 알아야됨. 그리고 박근혜 이명박 노무현 김대중.. 거슬러 올라가면 아시겠지만, 이렇게 단기간에 대선 주자로 만들어진 스타정치인은 없었음.. 다들 정치인으로써 시장으로써 당대표로써 오랜시간 자신의 힘을 키워 냈다는 걸 알아야됨. 헌데.. 이제 막 생겼지만,, 국민의당의 최대 공신이 저런 이야기를 듣다니;;
열무 16-04-16 01:37
   
당대표 물러나라 ...!  많이 본 광경 아닌가 ? 안군 ...
애연가 16-04-16 01:48
   
당헌이 대권에 출마하려면 당대표 물러나게 되있다면 따라야한다고 봅니다 창당한지 얼마나됬다고 벌써부터 입맛대로 당헌을 개정하는것은 안될말이라고 봅니다
     
유저님 16-04-16 13:18
   
새누리당이나 더민주당은  그런 당헌이 있지만 국민의당은 그런 당헌은 없다는군요
전략설계 16-04-16 02:22
   
이 문제는 '안철수 사당화' 각도로 봐야 합니다.

더민주는 중앙위원회라고 다수가 그래도 공정한 투표 형식으로 비례대표 공천하기라도 했지.
공산당도 아니고 국민의 당은 안철수 지 맘드로 비례대표 정했죠.

이태규 비례대표 줄려고 지 맘드로 당규 바꿨죠. 이태규 재는 공천위원회에서 공천도 하다가..
북 치고 장구 치고 다 했죠.

사람들이 호남세력이 안철수 가지고 놀껄 걱정하는데.. 천만의 말씀..
안철수 사당화 때문에..
문재인이나 안철수나 똑같다면서, 새정련 비노들 안 나와, 손학규 콧 방귀 껴..
신당에 엄청난 피해를 주고 가까스로 박지원, 정동영 들어와서 망하는거 버티고 살았는데.

단순한게 새정치도 뭔지도 모르는게 어디서 배웠는 지 독재는 빨리도 배웠어.

당 대표 하고 지가 대선 나가면.. 이게 개인당이지. 공당인가요?
당 대표 안철수가 한다고 우기면..
이 당은 미래가 없다고 봅니다.
더 해서 의미가 없습니다. 친노당 하나가 외부에 더 있는 것이라..

여기 계시판에 중간쯤 글 쓰는 사람보다 안철수가 정치 잘 압니까?

대표까지 한다면 이거는 북쪽의 정은이당입니다.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대표한다고 우기면 저당 쪼개져라 기도하겠습니다.

- 현실적인 대안이 오고가고 오로지 현실문제를 개선하는 데 온 힘을 다 할 합리적인 야당이 나오길 기다리며 -
전략설계 16-04-16 02:28
   
박지원 정도 대표 앉히고.
어지럽히면 1석짜리 십상시 천정배같은 것은 내보내도 상관없고.. (애는 뭔데 이렇게 시끄럽지)

아니면 손학규를 당대표로 모셔 오면, 안철수 지지율 3%는 더 올라갈거임.
더민주 운동권과 태생이 다른 더민주 손학규계도 적당한 때 불러오고, 
행여야 안철수 지가 밀릴까봐 겁나서 못 하는데..

용기는 이런게 용기임..
손학규하고는 공정한 룰로 해서 대선후보 겨루는 조건으로..
안철수는 나이도 있고.. 내년에 소 뒷걸음하듯 안철수가 대통령 되면 이 나라 클납니다.
중학교 3학년 수준이라. 우리나라 망합니다.
안철수는 10년 더 썩어도 60대라.. 손학규한테 내줘도 됩니다.

단순한게 정치에 물드니까 욕심만 들어서 좋은건 지 혼자 다 해먹을라 그러네..
     
Captain지성 16-04-16 17:21
   
박지원 앉히면 중도층 표 다 빠져나갈 위험이 있죠.
이도저도 부담스러우면 그냥 당대표 없이가는건 불가능하려나
     
전략설계 16-04-16 19:38
   
김성식 말고는 전부 호남이고.. 비례대표는 솔직히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이상돈이 정도 있긴 한데..

정 뭐하면 김영환 정도 있습니다만..

박지원이 이번에 무죄 나왔고..
별 잘 나지도 못한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이런 경상도 인물이 정치 잘했나요?

아님 지금 있는 "문재인" "안철수" 정치 잘 할 인물 같습니까?
김부겸이는 판사하다 대구에서 당선된거 말고 뭐 있나요?
유승민이는 좀 현실적 판단력이 있습니다만.
박근혜 비서실장 하다 -> 대구의 아들 하다 -> 대권 나가는..
정말 쉬운 길 가는 사람이고..

전라도 인물은 중도층이 떨어지고..
떨어져 나가믄 어떻습니까..
그냥 호남사람은 안된다 그 뿐이죠.

박지원이,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보다 정치 못하는 것이 어딨나요?
호남이란 굴레로 구인물로 낙인 찍은 것이죠.

조사를 했는데 새누리당이 야당에서 가장 탐내는 인물이 박지원이었죠.
당대표 선거할 때, JTBC 손석희 뉴스에서 박지원, 문재인 토론하는거 비교해보세요..
문재인이는 시종일관 "뭘 그렇게 얘기합니까" 이 말밖에 없어요.

박지원이가 위치에 비해서 그렇게 권력을 탐한 것도 없고..
천정배는 나갔음 싶고. 정동영이는 전북땜에 참는 것이고..
나머지 호남에 인물 없습니다만.. 박지원은 말 한마디 한마디 버릴 것 없는 인물이죠.

이번에 김종인이 안철수 빼고 다 와 할 때..
박지원이 "5공식 공작정치"라고 해서 막아냈지요..
북한에서도 일부러 박지원이 불러와서 얘기를 듣고자 하는..
북한하고 대화가 가능한 유일한 인물이죠.

중도층 다 떨어져나가도 상관 없습니다.

당이 정비되서 후보좀 준비하면..
지금 식으로도 다음 총선 50석은 나올 것 같습니다.
호남 사람 일부러 깎아내려서 무능한 경상도 정치인들만 밀어서,
집권해서 머더게요..

요즘 집권해봐야.. 불경기 저성장이라 그 지역에 꽁꼬물 떨어질 것도 별루 없어요.
그냥 기분이죠.

중도층, 뭣 땜에 호남사람은 안 된다..
그럼서 호남당이라고 비판하죠.
          
청백리정신 16-04-16 22:50
   
무능한 경상도라니 ... 진심이세요?
붉은늑대 16-04-16 06:51
   
박지원,정동영,천정배,김한길 요4인이 당대표하면
국민의 당을 지지하는 많은 보수층은 새누리로 이사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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