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김영삼과 김대중의 분열이 아니었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때 진영 사정이야 물론 있었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그때 연루된 분들중에도 그때 분열을 아쉽게 생각하는 분 많을 것입니다.
월래 부산 경남도 민주화의 동쪽 성지이고 서쪽에는 광주가 대표적인
민주화 성지 아니겠습니까!!
아무튼 지금이라도 부산 경남이 민주화의 성지인 지역의 후예로써..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어떤 선거가 정말 참된 선거인지 깨닫고
동서 화합해서 민주화 후예인 우리들이 통일 대한민국 만드는 일에
합쳐 봤음 합니다.. 경상도 분들 사랑합니다.. 전라도 분들도 사랑합니다..
온 전국 지방의 깨어있는 시민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