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커뮤니티의 게시판이던 분명 주구장창 글이나 댓을 올리는 ㅂㅅ들이 있지..
또 그것에 발끈해서 욕지거리했다가 경찰서에 불려다니고 아닥하는 부류도 적지않아..
늬들이 얘기하는 빨갱이나 벌레는 실제 모욕죄에 해당되서 명예훼손으로 처벌받고 합의보는 사례가 적지 않아..
판사앞에서 빨갱인데요.. 벌렌데요 씨부려봐야 씨알도 안 먹혀..
한가지 ㅈ같은 것이.. 어느 게시판에서든 애국시민인 척.. 깨시민인 척 댓글이나 글로 ㅈㄹ을 해도 늬들 사는덴 아무 지장이 없어.. 하루 10시간 ㅈ뺑이 치게 일하고 없는 살림에 치닥거리 함서 누군가를 향한 분노를 끊임없이 표출하는 거지.. 그게 빨갱이던 적폐던.. 그래서 정치인들은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는거다.. 적당히 긁어주면 호응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