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칠총장 윤서얼이 취임후 최초로 최대 업적을 이뤄냄...........
대한민국 대검찰청 특수2부 엘리트 검사 70명 풀가동해서
경북 영주 동양대 봉사활동 표창장 위조로 한 학부모를 피의자
조사도 없이 기소하여 전대미문의 최대 성과를 이루었다....
유사이래 한가족을 향한 한달간 80만건이라는 보도로 언론은 측면 공격으로
절대적 응원을 보내주고 50군데를 기습 압수 수색들어가는 장관을 연출했다.....
정부 수립이래 최고 검사 최대 투입 수사결과가 표창장 위조 혐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