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레터논문이라고 하기엔 너무 질이 낮아서 포스터가 맞아보입니다.
뭐, 째든 포스터는 관련 논문이 나왔을 가능성이 높은 데 NCBI, RISS, 교신저자 홈페이지에도 없는 것을 보니
관련 논문은 없는 것 같습니다.
관련논문 있었으면 저자 볼려고 했는 데 아까비....
2. 삼성전자에서 연구비 지원은 아닌 것 같습니다. 포스터 살펴보니 삼성전자 직원이 서울대학교 파트타임
학위과정에 있어 이름이 올라간 것 같네요. 기자재만 갖추어져 있다면 연구비 지원이 필요없을 만큼 간단한
연구였으니까요.
그리고 의공대이기에 기자재는 갖추어져 있지 않았을 까요?
그래서 1, 2번 강조해서 블럭 당할 봐야
3. 어떻게 서울대 의공대에서 연구를 하게 되었는 가?
그리고
4. 과학경시대회 실적이 예일대 입학사정에 반영되었는 가?
를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3번에 금품이 오고간 흔적이 없다면 불법적 요소는 없겠고 따라서 예일대 합격취소될 가능성도 거의 없다고 생각되지만
일반서민 공감 못 하는 금수저 이미지로 조국을 난도질 했으니
똑같이 평가해 봅시다.